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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들의 투자노트] '돈나무 언니' 캐시 우드 "기술 혁명, GDP 성장으로 이어질 것"

SBS Biz 고유미
입력2026.01.26 06:52
수정2026.01.26 07:40

■ 모닝벨 '부자들의 투자노트' - 고유미 외신캐스터

국내 투자자들 사이에서 '돈나무 언니'라는 별명으로 불리는 캐시 우드 아크 인베스트 CEO도 2026년 시장 전망을 제시했는데요. 



올해도 AI를 비롯해 '기술주의 해'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기술 혁명이 계속될 것이라며, 이로 인해 미국의 국내총생산 GDP 성장률이 연평균 7%를 넘어설 수 있다고 자신했습니다. 

올해도 기술주는 계속 갖고 있는 것이 좋을 것 같은데요. 

들어보시죠.



[캐시 우드 / 아크 인베스트 CEO : 저희는 현재 기술 혁명의 한가운데에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인터넷을 기술 혁명이라고 생각했고, 실제로 어느 정도는 그랬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단 하나의 주요 플랫폼이 진화하는 것이 아니라 다섯 가지가 동시에 발전하고 있습니다. 로보틱스, 에너지 저장, AI, 블록체인 기술 그리고 AI의 적용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생명과학 분야의 멀티오믹스 시퀀싱입니다. 저희는 이 다섯 가지 플랫폼 혁신의 붐이 GDP의 약 12% 수준까지 확대될 것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또한 생산성 성장률은 4~6% 범위로 가속화돼, 그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보통은 그 수준에서 정점을 찍고 다시 둔화하는데, 이번에는 유지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2030년 말까지는 실질 GDP 성장률이 연평균 7%를 넘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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