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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들의 투자노트] 블랙록 "美 중기물 국채에 투자해야"

SBS Biz 고유미
입력2026.01.26 06:52
수정2026.01.26 07:39

■ 모닝벨 '부자들의 투자노트' - 고유미 외신캐스터

지정학적 불확실성에 최근 일본 국채금리까지 급등하면서 미국 국채시장도 크게 출렁였죠. 



매도 물량이 쏟아지면서 미국 국채 가격도 큰 폭으로 떨어졌는데요. 

하지만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 블랙록의 채권 ETF 책임자는 미국 국채에 대한 수요가 여전히 강하다며, 올해 계속해서 강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여전히 인플레이션이 리스크로 남아 있다며, 인플레이션 보호 수단으로 채권을 어느 정도 갖고 있을 필요가 있다고 말했는데요. 

특히 미국 중기물 국채가 투자하기에 합리적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스티븐 라이플리 / 블랙록 아이셰어즈 채권 ETF 책임자 : 올해도 채권시장으로의 긍정적 유입이 계속될 것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투자자들이 '안전자산 선호'의 일환으로 단기물 국채에 투자하려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동시에 장기물 국채로도 자금이 유입되고 있습니다. 저희는 꽤 오래전부터 수익과 듀레이션의 균형을 맞추기 위해 수익률 곡선의 중간, 즉 중기물 국채가 투자하기에 합리적인 곳이라고 말해왔습니다. 여러 섹터에 광범위하게 걸쳐 있는 포트폴리오의 경우 인플레이션 보호 수단을 어느 정도 계속 갖고 있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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