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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 설 선물 사전예약 87% 증가

SBS Biz 김한나
입력2026.01.25 11:48
수정2026.01.25 11:48

롯데마트는 지난달 26일부터 지난 23일까지 진행한 설 선물세트 사전 예약 매출이 1년 전보다 87% 늘었다고 오늘(25일) 밝혔습니다.

사전예약 매출 호조는 5만원 미만의 가성비 세트가 이끌었다고 롯데마트는 설명했습니다.



롯데마트는 설 사전예약 선물세트 800여종 가운데 절반 이상을 5만원 미만으로 구성했으며 이들 가성비 세트 매출이 지난해보다 93% 늘어났습니다.

과일 가성비 선물세트 매출 중 절반은 4만원대 세트가 차지했습니다.

이 중 매출이 약 3배 늘어난 상품도 있었습니다. 

3만원대에서 4만원대 유명 산지 직송 수산물 세트, 김 선물세트 등도 인기를 끌었습니다.



롯데마트는 이번 사전예약에서 유명 맛집 메뉴나 브런치를 담은 가정간편식(HMR) 선물세트의 매출 역시 큰 폭으로 늘었다고 강조했습니다.

롯데마트는 다음달 6일까지 설 선물세트 사전예약을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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