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간호협회, 전국 국시 현장서 합격기원 물품 전달
SBS Biz 오정인
입력2026.01.23 16:27
수정2026.01.23 17:45
[23일 대한간호협회 관계자들이 전국의 제66회 간호사 국가시험장을 찾아 격려 물품을 전달하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자료=대한간호협회)]
대한간호협회를 비롯한 전국 시도간호사회가 제66회 간호사 국가시험이 치러진 현장을 직접 방문해 미래의 동료가 될 예비 간호사들을 응원했습니다.
시험 당일인 오늘(23일) 신경림 대한간호협회장은 서울 한양과학기술고등학교 시험장을 찾아 응시생들의 합격을 기원하는 캠페인을 펼쳤습니다.
‘2026 간호사 국시 전원 합격을 기원합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된 이번 응원전에는 유재선 본부장, 이은화 간호연수교육원장 등 협회 임직원과 곽숙영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 사무총장이 함께해 힘을 보탰습니다.
이어 시험장으로 들어서는 학생들에게 합격 기원 물품을 전달하며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신경림 회장은 시험본부를 방문해 국시 진행 상황을 점검했습니다. 신 회장은 “힘든 수험 생활을 견뎌낸 예비 간호사들의 노력이 값진 결실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모두가 열심히 준비한 만큼 좋은 결과를 얻어 현장에서 함께 만나길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서울시간호사회는 서울 구로중학교에서 박정선 회장과 임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초콜릿 및 핫팩을 배부하며 응원했습니다. 조옥연 인천시간호사회장과 임원직은 인천 만수중학교에서, 지혜련 광주시간호사회장과 임직원들은 광주 상일중학교에서, 김정미 경기도간호사회장은 임직원과 함께 수원 동성중학교에서, 이명희 충북간호사회장도 임직원과 함께 청주 운동중학교에서, 황순자 제주도간호사회장은 임직원을 비롯해 간호대학 교수들과 함께 제주 한라중학교에서 긴장 속에 시험장을 찾은 응시생들을 따뜻하게 맞이하며 선전을 기원했습니다.
이번 제66회 간호사 국가시험은 전국 54개 시험장에서 일제히 치러졌으며, 2만6623명의 접수자 중 98.8%인 2만6298명이 응시했습니다. 시험은 총 3교시에 걸쳐 진행됐으며, 예비 간호사로서 갖춰야 할 전공 지식을 종합적으로 평가했습니다.
최종 합격 여부는 다음달 13일 국시원 홈페이지를 통해 개별 확인할 수 있으며, 원서접수 시 등록한 연락처로 합격 통보 문자메시지가 발송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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