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가 5000 코앞으로…코스피, 4990대에서 마감
SBS Biz 신성우
입력2026.01.23 15:44
수정2026.01.23 15:48
[23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직원이 코스피 및 코스닥 종가를 보며 밝은 표정을 짓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장 초반 5,000선을 회복한 뒤 오름폭을 줄여 4,990대에서 장을 마쳤으며 코스닥지수는 2% 넘게 급등해 '천스닥'(코스닥 1,000)에 바짝 다가섰다. (사진=연합뉴스)]
코스피가 장 초반 5000선을 회복한 뒤 오름폭을 줄여 4990대에서 장을 마쳤습니다.
오늘(23일) 코스피는 전장보다 37.54포인트(0.76%) 오른 4990.07에 장을 마치며 전날 기록한 종가 기준 최고치를 다시 경신했습니다.
지수는 전장보다 31.55포인트(0.64%) 오른 4984.08로 출발해 상승폭을 키워 한때 5021.13까지 올라 장중 기준 사상 최고 기록을 새로 썼습니다.
그러나 이후 상승폭이 축소되며, 5000 밑으로 다시 떨어졌습니다.
어제(22일) 코스피는 장 초반 사상 처음으로 5000선을 넘어선 뒤 오름폭을 줄여 4950대에서 마감했는데 오늘도 종가 기준 5000선 안착에는 실패한 것입니다.
한편, 코스닥은 전장보다 23.58포인트(2.43%) 오른 993.93에 장을 마치며 '천스닥'에 다가갔습니다.
지난 2022년 1월 7일(995.16) 이후 4년여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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