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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바이오, 美기업에 신장·간질환 치료제 수출…3천억원 규모

SBS Biz 우형준
입력2026.01.23 15:33
수정2026.01.23 15:39


아리바이오는 미국 신장질환 전문 바이오기업 레스타리와 차세대 포스포디에스터라아제-5(PDE-5) 억제제 기반의 신장 및 간 질환 신약에 대한 독점 라이선스 및 상업화 계약을 체결했다고 오늘(23일) 밝혔습니다.



계약 규모는 개발 및 매출 단계별 마일스톤을 포함해 총 2억3천만달러(약 3천300억원)다.

상업화 이후 매출에 연동된 로열티는 별도로 지급됩니다.

이번 계약에 따라 레스타리는 아리바이오의 차세대 PDE-5 억제제 기술을 활용한 다낭성신장질환(PKD) 및 간낭성질환(CLD) 치료 프로그램에 대해 글로벌 개발 및 상업화에 관한 독점적 권리를 확보했습니다.

계약 대상은 아리바이오의 차세대 PDE-5 억제제 기반 기술(신장·간질환 프로그램)로, 경구용 알츠하이머 치료제 후보물질 AR1001 파이프라인과는 구분되는 계약입니다.



정재준 아리바이오 대표이사는 "신장 및 간 질환자들에게 실질적인 치료 대안을 제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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