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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쭉 동결' 보금자리론 금리, 올 들어 두 달 연속 인상

SBS Biz 오수영
입력2026.01.23 15:22
수정2026.01.23 15:37


한국주택금융공사가 보금자리론 금리를 다음 달부터 0.15%p 추가 인상한다고 오늘(23일)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아낌-e보금자리론' 금리는 연 4.05(10년 만기)~4.35%(50년 만기)로 오릅니다.

저소득청년, 신혼가구, 사회적배려층(장애인·한부모 가정 등) 및 전세사기피해자 등에게는 우대금리(최대 1.0%p)를 적용합니다. 이 경우 최저 연 3.05(10년)~ 3.35%(50년) 금리가 적용됩니다.

앞서 주택금융공사는 지난해 2월부터 12월까지 보금자리론 금리를 연 3.65∼3.95%로 동결하다가, 이번 달 0.25%p 이미 인상했던 바 있습니다.

공사 관계자는 "지난해 10월 이후 국고채 금리 및 MBS 발행금리 상승 등에 따라 금리 인상이 불가피한 상황이지만 서민․실수요자의 주거비용 부담을 감안해 인상 폭을 최소화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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