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장 브리핑] 코스피 장중 5000 재차 돌파…코스닥도 강세
SBS Biz
입력2026.01.23 15:09
수정2026.01.23 16:30
■ 머니쇼+ '오늘 장 브리핑' - 김유민
코스피 지수가 이틀 연속 장중 5,000포인트 돌파했습니다.
여기에 더해 코스닥도 이제 1,000포인트를 눈앞에 두고 있죠.
이재명 대통령이 다음 목표로 코스닥 3000을 제시한 가운데, 자세한 지수 마감 상황부터 보겠습니다.
우선 코스피는 0.76% 오르며 4,990선에 마감했고요.
코스닥은 장 초반부터 급격하게 상승하며, 2.43% 오른 993선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먼저 코스피 수급 보시죠.
오늘(23일) 코스피에서는 기관이 4,896억 원 매도했습니다.
외국인은 1,357억 원 사들였고, 개인은 7,264억 원 덜었습니다.
이어서 코스닥 수급도 살펴보겠습니다.
오늘 코스닥에서는 외국인이 865억 원 사들였고, 개인이 1조 원 넘게 덜었습니다.
기관은 9,873억 원 물량을 담았는데요, 2016년 이후 최대치입니다.
먼저 코스피 시총 1위에서 5위 움직임부터 보시죠.
오늘 삼성전자는 0.13% 떨어지며 152,100원에 종가 형성했고, SK하이닉스는 1.59% 오르며 '76만닉스' 넘었습니다.
다만,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악재가 쏟아졌습니다.
간밤에 발표된 미국 기술주 인텔 4분기 실적은 서프라이즈였지만요.
다음 1분기 가이던스가 실망을 불러일으키면서 인텔 주가가 하락했습니다.
여기에 미국 의회가 엔비디아 H200 칩의 중국 수출에 제동을 걸면서, 글로벌 반도체 투자 심리에 찬물을 끼얹는데요.
현대차도 로봇 도입을 두고 노조와의 갈등이 보였죠.
노조의 합의 없이는 아틀라스 단 한 대도 공장에 들여올 수 없다고 말했는데, 주가도 3.59% 하락하며 힘을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LG에너지솔루션은 오늘 1.2% 하락하며 412,000원에 종가 형성했습니다.
어제(22일)의 상승분을 반납한 모습입니다.
이어서 코스피 6위에서 10위도 확인해 보겠습니다.
주가 보시면, 온도차가 뚜렷하네요.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실적 호조 속에 1.35% 오르며 마감했고, HD현대중공업도 2% 넘는 상승세를 보여줬습니다.
반면,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2.64% 하락했고, 기아도 자동차주 약세로 인해 3.4% 하락했습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오늘 원전주 강세에 힘입어 상승 마감했습니다.
미국의 핵융합에너지 업체가 IPO를 추진한다고 하자, 간밤에 뉴욕증시에서는 SMR 기업인 뉴스케일파워 주가가 급등했죠.
글로벌 이슈 받아가며, 강세를 보였습니다.
다음으로 코스닥 시총 상위 종목들로 이어가보겠습니다.
전반적으로, 코스피의 수급이 코스닥 수급의 빈집으로 쏠렸습니다.
알테오젠은 4.73% 오르며 쇼크성 급락에서 극복했고요.
어제 크게 상승했던 2차전지주들, 오늘은 1.1%, 0.86% 상승했습니다.
다만 1월 29일, 다음 주 목요일에 테슬라 실적 발표가 예정돼 있어 로보택시와 로봇에 대한 주목도가 높아지면, 2차전지주가 모멘텀 받아가는 점 참고하시죠.
그리고 레인보우로보틱스도 7.58% 크게 올랐습니다.
장 후반 기관의 매수세에 급등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로봇주가 움직인 이유는 특징 섹터에서 확인해 보시죠.
이어서 코스닥 6위에서 10위도 함께 보겠습니다.
오늘 모두 빨간 불을 켜 내고 있습니다.
제약 바이오주들이 상승 탄력을 받았습니다.
특히 삼천당제약은 일본 기업과 경구용 비만약 공동 개발 계약을 체결했는데요.
일본 외에도 미국, 캐나다, 중동에서 계약 체결이 마무리 단계인 점 체크하시죠.
다음으로 특징 섹터들 볼 텐데요.
오늘은 확실히 일론 머스크가 시장을 움직였습니다.
제가 다룰 첫 번째 특징 섹터, 로봇주도 머스크로 들썩였는데요.
정말 '머스크의 다보스포럼'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머스크는 다보스포럼에 깜짝 등장해 테슬라 일부 공장에 로봇이 이미 투입되고 있다고 밝혔고요.
그리고 안전 요원 없이도 운행 가능한 로보택시를 올해 말에 보급하겠다고 언급했습니다.
그리고 2027년 말에는 휴머노이드 로봇을 일반 대중에게도 판매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일론 머스크 효과에 로봇주들 상승 마감했습니다.
특히, 유일로보틱스 9.37% 올랐고, 신성델타테크는 5.38% 올랐습니다.
다만, 휴림로봇은 장 마감 들어 28.93% 하락한 모습 보였습니다.
다음으로는, 오전 장부터 급등한 스테이블코인 관련주들입니다.
정책적인 기대감을 받아가는데요.
코스닥에 상장된 스타트업이 주도해 디지털 자산 제도화를 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오자, 관련주들이 민감하게 반응했습니다.
LG씨엔에스는 STO 인프라 구축 사업자로 수혜를 입을 가능성이 크고요.
이외에도 NAVER가 8.35% 상승했고, 카카오페이는 29.89% 오르며 상한가 기록했습니다.
오늘 환율도 짚어보겠습니다.
오늘은 4월 10전 내린 1,465원 80전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이렇게 오늘 장 흐름부터 특징 업종까지 살펴봤는데요.
다음 주에는 본격적으로 실적 시즌이 개막하는 점 참고하셔야겠습니다.
이어지는 자세한 시장 대비는 증시 인사이트에서 함께 해보시죠.
지금까지 오늘 장 브리핑이었습니다.
코스피 지수가 이틀 연속 장중 5,000포인트 돌파했습니다.
여기에 더해 코스닥도 이제 1,000포인트를 눈앞에 두고 있죠.
이재명 대통령이 다음 목표로 코스닥 3000을 제시한 가운데, 자세한 지수 마감 상황부터 보겠습니다.
우선 코스피는 0.76% 오르며 4,990선에 마감했고요.
코스닥은 장 초반부터 급격하게 상승하며, 2.43% 오른 993선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먼저 코스피 수급 보시죠.
오늘(23일) 코스피에서는 기관이 4,896억 원 매도했습니다.
외국인은 1,357억 원 사들였고, 개인은 7,264억 원 덜었습니다.
이어서 코스닥 수급도 살펴보겠습니다.
오늘 코스닥에서는 외국인이 865억 원 사들였고, 개인이 1조 원 넘게 덜었습니다.
기관은 9,873억 원 물량을 담았는데요, 2016년 이후 최대치입니다.
먼저 코스피 시총 1위에서 5위 움직임부터 보시죠.
오늘 삼성전자는 0.13% 떨어지며 152,100원에 종가 형성했고, SK하이닉스는 1.59% 오르며 '76만닉스' 넘었습니다.
다만,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악재가 쏟아졌습니다.
간밤에 발표된 미국 기술주 인텔 4분기 실적은 서프라이즈였지만요.
다음 1분기 가이던스가 실망을 불러일으키면서 인텔 주가가 하락했습니다.
여기에 미국 의회가 엔비디아 H200 칩의 중국 수출에 제동을 걸면서, 글로벌 반도체 투자 심리에 찬물을 끼얹는데요.
현대차도 로봇 도입을 두고 노조와의 갈등이 보였죠.
노조의 합의 없이는 아틀라스 단 한 대도 공장에 들여올 수 없다고 말했는데, 주가도 3.59% 하락하며 힘을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LG에너지솔루션은 오늘 1.2% 하락하며 412,000원에 종가 형성했습니다.
어제(22일)의 상승분을 반납한 모습입니다.
이어서 코스피 6위에서 10위도 확인해 보겠습니다.
주가 보시면, 온도차가 뚜렷하네요.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실적 호조 속에 1.35% 오르며 마감했고, HD현대중공업도 2% 넘는 상승세를 보여줬습니다.
반면,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2.64% 하락했고, 기아도 자동차주 약세로 인해 3.4% 하락했습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오늘 원전주 강세에 힘입어 상승 마감했습니다.
미국의 핵융합에너지 업체가 IPO를 추진한다고 하자, 간밤에 뉴욕증시에서는 SMR 기업인 뉴스케일파워 주가가 급등했죠.
글로벌 이슈 받아가며, 강세를 보였습니다.
다음으로 코스닥 시총 상위 종목들로 이어가보겠습니다.
전반적으로, 코스피의 수급이 코스닥 수급의 빈집으로 쏠렸습니다.
알테오젠은 4.73% 오르며 쇼크성 급락에서 극복했고요.
어제 크게 상승했던 2차전지주들, 오늘은 1.1%, 0.86% 상승했습니다.
다만 1월 29일, 다음 주 목요일에 테슬라 실적 발표가 예정돼 있어 로보택시와 로봇에 대한 주목도가 높아지면, 2차전지주가 모멘텀 받아가는 점 참고하시죠.
그리고 레인보우로보틱스도 7.58% 크게 올랐습니다.
장 후반 기관의 매수세에 급등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로봇주가 움직인 이유는 특징 섹터에서 확인해 보시죠.
이어서 코스닥 6위에서 10위도 함께 보겠습니다.
오늘 모두 빨간 불을 켜 내고 있습니다.
제약 바이오주들이 상승 탄력을 받았습니다.
특히 삼천당제약은 일본 기업과 경구용 비만약 공동 개발 계약을 체결했는데요.
일본 외에도 미국, 캐나다, 중동에서 계약 체결이 마무리 단계인 점 체크하시죠.
다음으로 특징 섹터들 볼 텐데요.
오늘은 확실히 일론 머스크가 시장을 움직였습니다.
제가 다룰 첫 번째 특징 섹터, 로봇주도 머스크로 들썩였는데요.
정말 '머스크의 다보스포럼'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머스크는 다보스포럼에 깜짝 등장해 테슬라 일부 공장에 로봇이 이미 투입되고 있다고 밝혔고요.
그리고 안전 요원 없이도 운행 가능한 로보택시를 올해 말에 보급하겠다고 언급했습니다.
그리고 2027년 말에는 휴머노이드 로봇을 일반 대중에게도 판매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일론 머스크 효과에 로봇주들 상승 마감했습니다.
특히, 유일로보틱스 9.37% 올랐고, 신성델타테크는 5.38% 올랐습니다.
다만, 휴림로봇은 장 마감 들어 28.93% 하락한 모습 보였습니다.
다음으로는, 오전 장부터 급등한 스테이블코인 관련주들입니다.
정책적인 기대감을 받아가는데요.
코스닥에 상장된 스타트업이 주도해 디지털 자산 제도화를 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오자, 관련주들이 민감하게 반응했습니다.
LG씨엔에스는 STO 인프라 구축 사업자로 수혜를 입을 가능성이 크고요.
이외에도 NAVER가 8.35% 상승했고, 카카오페이는 29.89% 오르며 상한가 기록했습니다.
오늘 환율도 짚어보겠습니다.
오늘은 4월 10전 내린 1,465원 80전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이렇게 오늘 장 흐름부터 특징 업종까지 살펴봤는데요.
다음 주에는 본격적으로 실적 시즌이 개막하는 점 참고하셔야겠습니다.
이어지는 자세한 시장 대비는 증시 인사이트에서 함께 해보시죠.
지금까지 오늘 장 브리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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