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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장중 5000선 재돌파…오늘은 종가 '5천피' 달성?

SBS Biz 김종윤
입력2026.01.23 11:25
수정2026.01.23 11:36

[앵커]

코스피가 장중 5000선을 기록했지만 이후 상승분을 반납하는 패턴이 이틀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후 들어 반등해 종가 5000선을 달성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는데, 현재까지 흐름 짚어보겠습니다.

김종윤 기자, 오늘(23일)도 장중 등락폭이 크네요?

[기자]

코스피는 4984로 개장한 뒤 장중 5천 선을 다시 회복했습니다.



현재는 5천 선을 기준으로 등락을 반복하다 4990선으로 밀렸습니다.

코스닥은 977에 상승 출발한 뒤 980을 넘어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코스피에서 기관만이 5,200억 원 이상 순매수하며 지수를 끌어 올리고 있습니다.

반도체 투톱 중 삼성전자는 1% 넘게 올랐지만, SK하이닉스는 소폭 하락 중입니다.

미국 핵융합에너지 업체의 IPO추진 소식에 두산에너빌리티 등 원전관련주는 상승세입니다.

미래에셋증권은 스페이스X의 IPO진행에 따른 투자 수혜 기대감에 두자릿수 강세입니다.

현대차그룹 로봇 생태계의 핵심 보안 파트너로 자리매김할 가능성에 슈프리마는 상한가입니다.

네오위즈는 매년 영업이익 20%를 주주에 돌려준다는 발표후 하락했다 상승반전 했습니다.

달러원 환율은 어제(22일)보다 4.9원 내린 1,465원에 개장한 뒤 다시 상승하며 1,470원을 넘보고 있습니다.

[앵커]

뉴욕증시 이틀 연속 모두 상승했죠?

[기자]

미 4분기 GDP가 2년 만에 가장 큰 폭으로 오르고 그린란드 관련 지정학적 위기도 줄면서 투자심리가 빠르게 회복됐습니다.

다우와 S&P500 지수는 각각 0.63%와 0.55% 상승했고, 기술주 중심 나스닥 지수는 0.91% 올랐습니다.

AI 섹터 매수 심리도 살아나 시총 1조 달러 이상 대형 기술주 중 메타는 5.6% 뛰었습니다.

연내 로보택시 운영과 내년 말 휴머노이드 로봇을 판매한다는 머스크 CEO 발언에 테슬라도 4% 넘게 상승했습니다.

인텔은 4분기 실적호전에도 1분기 전망 실망으로 매물이 나와 마감 후 11% 넘게 급락했습니다.

SBS Biz 김종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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