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주 경제일정] 美연준 FOMC 회의 주목…'M7' 실적 발표 시작
SBS Biz 김기호
입력2026.01.23 10:53
수정2026.01.23 11:26
■ 세계는 경제는 '다음 주 경제일정' - 김기호 앵커
다음 주 주요 경제일정도 확인하시죠.
먼저 월요일, 상대적으로 조용합니다.
미국 내구재 제조업체들의 11월 신규 수주 집계만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참고로 10월엔 전월 대비 2% 넘게 감소하면서 예상치를 밑돌았습니다.
화요일 일정 보시죠.
미국 연방준비제도가 올해 첫 FOMC 회의에 돌입합니다.
지난달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0.25% 포인트 내린 뒤, 이번엔 움직이지 않을 것이란 전망이 많죠.
경제 지표는 컨퍼런스보드가 발표하는 이번 달 미국 소비자신뢰지수, 그리고 S&P 케이스쉴러가 발표하는 11월 대도시 주택가격, 챙겨보시고요.
미국 기업들의 어닝시즌도 한창이죠.
화요일엔 보잉과 제너럴모터스, 그리고 AI 관련기업으로 분류되는 시스코가 지난 분기 성적을 발표합니다.
계속해서 수요일 일정 보시죠.
미 연준이 이틀간의 회의를 마치고 기준금리를 결정합니다.
결과 발표는 우리 시간으로 목요일 새벽 4시입니다.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안 움직일 것이란 전망이 압도적으로 많습니다.
시카고상품거래소의 페드워치를 보면, 유지 전망이 95%에 달합니다.
사실, 이번 FOMC 회의는 금리결정보다 파월 연준의장에 모든 시선이 쏠려있는데요.
회의 결과 30분 뒤에 있을 기자회견에서 자신에 대한 수사와 거취 문제, 연준 독립성 문제 등, 최근 불거진 논란에 대해 무슨 말을 할지가 최대 관심사입니다.
수요일은 또 빅테크 기업들의 실적 발표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날입니다.
마이크로소프트와 메타, 테슬라가 예정돼 있고요.
반도체주 흐름을 결정지을 ASML과 IBM의 실적도 대기 중입니다.
목요일로 넘어갑니다.
미국의 지난해 11월 무역수지가 나옵니다.
무역적자가 관심인데,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영향으로 앞서 10월 무역적자 규모는 불과 한 달 새 무려 40%나 급감하면서 16년 만에 최저 수준을 기록한 바 있습니다.
그리고 수요일에 이어 목요일도 실적 빅데이입니다.
미국에선 애플이 성적을 발표하고요.
국내에선 반도체 투톱,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4분기 성적표가 나옵니다.
먼저 삼성전자는 앞서 잠정실적에서 매출 93조 원, 영업이익 20조 원으로 역대 최대 실적을 예고했고, 이번에 사업별 확정 실적을 공개하는데, 반도체가 특히 주목됩니다.
SK하이닉스 실적도 신기록 기대감이 높죠.
증권가에선 매출 30조 원 이상, 영업이익은 17조 원 이상을 예상하고 있습니다.
마지막, 금요일 일정 보시죠.
미국의 지난달 생산자물가가 나옵니다.
미 노동부는 이번 달 들어 두 차례 PPI를 내놓는데요.
연방정부 셧다운 때문에 뒤로 밀렸던 11월 수치를 지난 14일에 발표했고, 이어 약 보름 만에 12월 수치를 발표하는 겁니다.
참고로 11월 PPI는 전월 대비 0.2% 상승했습니다.
그리고 유로존의 4분기 성장률 속보치가 나오는데요.
앞서 3분기 성장률은 전분기 대비 0.3%로 확정됐습니다.
실적 발표는 석유기업 엑슨모빌과 셰브론이 예정돼 있습니다.
이상 다음 주 주요 경제일정 짚어봤습니다.
다음 주 주요 경제일정도 확인하시죠.
먼저 월요일, 상대적으로 조용합니다.
미국 내구재 제조업체들의 11월 신규 수주 집계만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참고로 10월엔 전월 대비 2% 넘게 감소하면서 예상치를 밑돌았습니다.
화요일 일정 보시죠.
미국 연방준비제도가 올해 첫 FOMC 회의에 돌입합니다.
지난달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0.25% 포인트 내린 뒤, 이번엔 움직이지 않을 것이란 전망이 많죠.
경제 지표는 컨퍼런스보드가 발표하는 이번 달 미국 소비자신뢰지수, 그리고 S&P 케이스쉴러가 발표하는 11월 대도시 주택가격, 챙겨보시고요.
미국 기업들의 어닝시즌도 한창이죠.
화요일엔 보잉과 제너럴모터스, 그리고 AI 관련기업으로 분류되는 시스코가 지난 분기 성적을 발표합니다.
계속해서 수요일 일정 보시죠.
미 연준이 이틀간의 회의를 마치고 기준금리를 결정합니다.
결과 발표는 우리 시간으로 목요일 새벽 4시입니다.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안 움직일 것이란 전망이 압도적으로 많습니다.
시카고상품거래소의 페드워치를 보면, 유지 전망이 95%에 달합니다.
사실, 이번 FOMC 회의는 금리결정보다 파월 연준의장에 모든 시선이 쏠려있는데요.
회의 결과 30분 뒤에 있을 기자회견에서 자신에 대한 수사와 거취 문제, 연준 독립성 문제 등, 최근 불거진 논란에 대해 무슨 말을 할지가 최대 관심사입니다.
수요일은 또 빅테크 기업들의 실적 발표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날입니다.
마이크로소프트와 메타, 테슬라가 예정돼 있고요.
반도체주 흐름을 결정지을 ASML과 IBM의 실적도 대기 중입니다.
목요일로 넘어갑니다.
미국의 지난해 11월 무역수지가 나옵니다.
무역적자가 관심인데,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영향으로 앞서 10월 무역적자 규모는 불과 한 달 새 무려 40%나 급감하면서 16년 만에 최저 수준을 기록한 바 있습니다.
그리고 수요일에 이어 목요일도 실적 빅데이입니다.
미국에선 애플이 성적을 발표하고요.
국내에선 반도체 투톱,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4분기 성적표가 나옵니다.
먼저 삼성전자는 앞서 잠정실적에서 매출 93조 원, 영업이익 20조 원으로 역대 최대 실적을 예고했고, 이번에 사업별 확정 실적을 공개하는데, 반도체가 특히 주목됩니다.
SK하이닉스 실적도 신기록 기대감이 높죠.
증권가에선 매출 30조 원 이상, 영업이익은 17조 원 이상을 예상하고 있습니다.
마지막, 금요일 일정 보시죠.
미국의 지난달 생산자물가가 나옵니다.
미 노동부는 이번 달 들어 두 차례 PPI를 내놓는데요.
연방정부 셧다운 때문에 뒤로 밀렸던 11월 수치를 지난 14일에 발표했고, 이어 약 보름 만에 12월 수치를 발표하는 겁니다.
참고로 11월 PPI는 전월 대비 0.2% 상승했습니다.
그리고 유로존의 4분기 성장률 속보치가 나오는데요.
앞서 3분기 성장률은 전분기 대비 0.3%로 확정됐습니다.
실적 발표는 석유기업 엑슨모빌과 셰브론이 예정돼 있습니다.
이상 다음 주 주요 경제일정 짚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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