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뉴스메이커] 도널드 트럼프·젠슨 황·사티아 나델라·일론 머스크
SBS Biz 고유미
입력2026.01.23 10:53
수정2026.01.23 11:28
■ 세계는 경제는 '이번 주 뉴스메이커' - 고유미 외신캐스터
이번 주 뉴스메이커들, 직접 만나 볼 시간입니다.
◇ 도널드 트럼프
미국의 그린란드 병합 문제를 놓고 떠들썩한 한 주였죠.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그린란드 병합에 반대하는 유럽 8개국에 고율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했다가, 나토 사무총장과 만난 뒤 철회했는데요.
그린란드 문제와 관련해 '합의의 틀'이 마련됐다고 설명했는데, 그린란드에 대한 '전면적 접근권'을 놓고 유럽과 협상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들어보시죠.
[도널드 트럼프 / 美 대통령 : 그린란드 매입에 대해 논의하고 있습니다. 현재 세부 사항이 협상되고 있지만, 본질적으로는 (그린란드에 대한) 전면적 접근을 하려 합니다. 그것에는 끝이 없고, 시간제한도 없습니다. 99년이니 10년이니 하는 그런 계약을 하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국가 안보와 국제 안보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는 것입니다. 따라서 우리는 '골든돔'을 건설한다는 사실 외에는 어떤 것도 지불할 필요가 없을 것입니다.]
◇ 젠슨 황
트럼프발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커진 가운데 이번 주 글로벌 금융시장의 시선은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세계경제포럼 연차총회에 쏠렸습니다.
글로벌 정재계 빅샷들이 한자리에 모였는데요.
올해에도 인공지능은 핵심 주제였습니다.
포럼에 참석한 젠슨 황 엔비디아 CEO도 AI를 '5단 케이크'에 비유하면서, 이 케이크를 완성하기 위해서는 인프라에 수조 달러를 투자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젠슨 황 / 엔비디아 CEO : AI는 '5단 케이크'와 같습니다. 중요한 것은 AI라는 이 컴퓨팅 플랫폼이 그 아래에 있는 모든 단계를 필요로 한다는 점입니다. 그 결과 지금과 같이 인류 역사상 가장 큰 규모의 인프라 구축이 시작된 것이죠. 우리는 이미 수천억 달러를 투자했고, 앞으로 구축해야 할 인프라에는 수조 달러가 필요합니다.]
◇ 사티아 나델라
사티아 나델라 마이크로소프트 CEO는 AI가 기업들의 업무 흐름을 완전히 바꿔놓을 것이라며, 기업들은 그에 맞게 조직 구조를 다시 설계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업무 흐름이 조금 더 자유로울 수 있게 조직 구조를 수평화할 필요가 있다는 건데요.
들어보시죠.
[사티아 나델라 / 마이크로소프트 CEO : 새로운 기술의 등장으로 생길 수 있는 가장 큰 문제는 업무 흐름의 변화입니다. 이는 기업들이 일하는 방식을 바꿔야 한다는 의미입니다. AI의 도입으로 업무 흐름이 달라지는 것을 보게 될 것입니다. AI는 정보 흐름 전체를 수평화합니다. 그렇게 되면 기업들은 구조적으로 다시 설계할 필요가 있습니다. 현재의 구조는 더 이상 적합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사람들이 정보 흐름이 자유로운 상태에서 일할 수 있도록 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 일론 머스크
눈에 띄는 참석자 가운데 하나는 바로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였습니다.
처음으로 다보스에 모습을 나타냈는데요.
머스크 CEO는 곧 지구상에 있는 모든 사람이 로봇을 갖게 될 것이라며, 테슬라도 내년 말쯤 휴머노이드 로봇을 판매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올해 말까지는 로보택시 서비스를 미국 전역으로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일론 머스크 / 테슬라 CEO : 테슬라는 이미 몇몇 도시에서 로보택시 서비스를 출시했고, 올해 말까지 미국 내에서 매우 광범위한 수준으로 확대할 것입니다. 그리고 다음 달 유럽에서는 FSD(Full Self-Driving) 소프트웨어에 대한 승인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중국에서도 비슷한 시기에 승인을 받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또 내년 말쯤에는 일반 대중에게 휴머노이드 로봇을 판매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번 주 뉴스메이커들, 직접 만나 볼 시간입니다.
◇ 도널드 트럼프
미국의 그린란드 병합 문제를 놓고 떠들썩한 한 주였죠.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그린란드 병합에 반대하는 유럽 8개국에 고율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했다가, 나토 사무총장과 만난 뒤 철회했는데요.
그린란드 문제와 관련해 '합의의 틀'이 마련됐다고 설명했는데, 그린란드에 대한 '전면적 접근권'을 놓고 유럽과 협상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들어보시죠.
[도널드 트럼프 / 美 대통령 : 그린란드 매입에 대해 논의하고 있습니다. 현재 세부 사항이 협상되고 있지만, 본질적으로는 (그린란드에 대한) 전면적 접근을 하려 합니다. 그것에는 끝이 없고, 시간제한도 없습니다. 99년이니 10년이니 하는 그런 계약을 하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국가 안보와 국제 안보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는 것입니다. 따라서 우리는 '골든돔'을 건설한다는 사실 외에는 어떤 것도 지불할 필요가 없을 것입니다.]
◇ 젠슨 황
트럼프발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커진 가운데 이번 주 글로벌 금융시장의 시선은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세계경제포럼 연차총회에 쏠렸습니다.
글로벌 정재계 빅샷들이 한자리에 모였는데요.
올해에도 인공지능은 핵심 주제였습니다.
포럼에 참석한 젠슨 황 엔비디아 CEO도 AI를 '5단 케이크'에 비유하면서, 이 케이크를 완성하기 위해서는 인프라에 수조 달러를 투자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젠슨 황 / 엔비디아 CEO : AI는 '5단 케이크'와 같습니다. 중요한 것은 AI라는 이 컴퓨팅 플랫폼이 그 아래에 있는 모든 단계를 필요로 한다는 점입니다. 그 결과 지금과 같이 인류 역사상 가장 큰 규모의 인프라 구축이 시작된 것이죠. 우리는 이미 수천억 달러를 투자했고, 앞으로 구축해야 할 인프라에는 수조 달러가 필요합니다.]
◇ 사티아 나델라
사티아 나델라 마이크로소프트 CEO는 AI가 기업들의 업무 흐름을 완전히 바꿔놓을 것이라며, 기업들은 그에 맞게 조직 구조를 다시 설계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업무 흐름이 조금 더 자유로울 수 있게 조직 구조를 수평화할 필요가 있다는 건데요.
들어보시죠.
[사티아 나델라 / 마이크로소프트 CEO : 새로운 기술의 등장으로 생길 수 있는 가장 큰 문제는 업무 흐름의 변화입니다. 이는 기업들이 일하는 방식을 바꿔야 한다는 의미입니다. AI의 도입으로 업무 흐름이 달라지는 것을 보게 될 것입니다. AI는 정보 흐름 전체를 수평화합니다. 그렇게 되면 기업들은 구조적으로 다시 설계할 필요가 있습니다. 현재의 구조는 더 이상 적합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사람들이 정보 흐름이 자유로운 상태에서 일할 수 있도록 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 일론 머스크
눈에 띄는 참석자 가운데 하나는 바로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였습니다.
처음으로 다보스에 모습을 나타냈는데요.
머스크 CEO는 곧 지구상에 있는 모든 사람이 로봇을 갖게 될 것이라며, 테슬라도 내년 말쯤 휴머노이드 로봇을 판매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올해 말까지는 로보택시 서비스를 미국 전역으로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일론 머스크 / 테슬라 CEO : 테슬라는 이미 몇몇 도시에서 로보택시 서비스를 출시했고, 올해 말까지 미국 내에서 매우 광범위한 수준으로 확대할 것입니다. 그리고 다음 달 유럽에서는 FSD(Full Self-Driving) 소프트웨어에 대한 승인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중국에서도 비슷한 시기에 승인을 받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또 내년 말쯤에는 일반 대중에게 휴머노이드 로봇을 판매할 수 있을 것입니다.]
ⓒ SBS Medianet & SBSi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많이 본 'TOP10'
- 1.베이커리 카페가 절세 수단…10년 버티면 상속세 0원?
- 2.노령연금, 1월부터 월 500만원 벌어도 안 깎는다
- 3.전기차, 바꿀까 고민될 만큼 싸졌다…역대급 할인 경쟁
- 4."한국 남자들 더 위험합니다"…폐암 제치고 1위 된 암
- 5.[단독] '이차전지 한파' 승부수...포스코퓨처엠 美에 거점 만든다
- 6.'77246' 오천원 또 나왔다…혹시 당신 지갑에도?
- 7.환율 1480원 뚫고 추락…금·은 가격 또 사상 최고
- 8."삼성전자 주식 2조 처분합니다"…상속세·대출금 상환한다는 '이 분'
- 9.영끌 매물 쏟아진다…경매로 넘어간 집 28만 건
- 10.'탈팡 잡기' 네이버·한진, 배송욕심 과했나…페널티 논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