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산특사' 강훈식, 다음주 출국…캐나다·노르웨이 수주 지원사격
SBS Biz 김완진
입력2026.01.23 09:53
수정2026.01.23 09:54
[브리핑하는 강훈식 비서실장 (연합뉴스 자료사진)]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전략경제협력 대통령 특사' 자격으로 다음 주 캐나다와 노르웨이를 방문합니다.
오늘(23일) 청와대 관계자에 따르면 강 실장이 이끄는 방산특사단은 다음 주 중에 캐나다와 노르웨이를 차례대로 방문합니다.
캐나다에서는 한화오션·HD현대중공업이 컨소시엄을 꾸리고 수주에 나선 60조원 규모의 초계 잠수함 프로젝트(CPSP) 수주를 지원합니다.
강 실장은 지난해 10월 1차 방산특사단 활동 때 한국산 다연장로켓체계(MLRS) '천무' 도입 절차를 밟고 있는 노르웨이를 방문해 현지 수주 활동을 도운 바 있습니다.
현지 매체는 장거리 정밀타격 체계 도입 비용이 약 190억 노르웨이크로네(약 2조 4000억원) 수준으로 추산되고 있다고 전했는데, 최종 금액과 세부 구성은 향후 절차를 거쳐 확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방문은 네 번째 특사 활동으로, 앞서 강 실장은 지난해 10월 폴란드·루마니아·노르웨이, 11월 아랍에미리트(UAE)와 사우디아라비아, 12월 폴란드 등을 각각 특사 자격으로 방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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