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록 CEO "AI 분야에 거품 껴있지 않아"
SBS Biz 고유미
입력2026.01.23 08:16
수정2026.01.23 08:19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 블랙록의 래리 핑크 CEO는 현지시간 21일 블룸버그와의 인터뷰에서 "인공지능(AI) 분야에 거품이 껴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핑크 CEO는 "AI에 대해서는 불확실성이 전혀 없다고 생각한다"며 "AI 개발에 수천억 달러가 필요하다는 점에는 의심의 여지가 없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하지만 이러한 설비투자(CapEx)는 더 큰 글로벌 경제 성장을 이끌 것"이라며 "다만 그 투자가 어떻게 분산되고 어디에서 이뤄질지는 각국 정부에 달려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 SBS Medianet & SBSi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많이 본 'TOP10'
- 1.베이커리 카페가 절세 수단…10년 버티면 상속세 0원?
- 2.노령연금, 1월부터 월 500만원 벌어도 안 깎는다
- 3.전기차, 바꿀까 고민될 만큼 싸졌다…역대급 할인 경쟁
- 4."한국 남자들 더 위험합니다"…폐암 제치고 1위 된 암
- 5.[단독] '이차전지 한파' 승부수...포스코퓨처엠 美에 거점 만든다
- 6.'77246' 오천원 또 나왔다…혹시 당신 지갑에도?
- 7.환율 1480원 뚫고 추락…금·은 가격 또 사상 최고
- 8."삼성전자 주식 2조 처분합니다"…상속세·대출금 상환한다는 '이 분'
- 9.영끌 매물 쏟아진다…경매로 넘어간 집 28만 건
- 10.'탈팡 잡기' 네이버·한진, 배송욕심 과했나…페널티 논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