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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이체방크 "S&P 500 '쏠림 현상' 심해"

SBS Biz 고유미
입력2026.01.23 08:14
수정2026.01.23 08:19


글로벌 투자은행 도이체방크의 빙키 차다 수석 미국 주식 전략가는 현지시간 21일 블룸버그에 출연해 "S&P 500 지수 내 '쏠림 현상'이 여전히 심하다"고 지적했습니다. 



차다 전략가는 "지난해 2분기를 돌이켜 보면 S&P 500 지수는 9%에 달하는 실적 성장률을 기록했다"며 "그런데 S&P 500 지수의 11개 섹터 중 단 두 섹터만이 플러스 성장을 기록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3분기에는 6개 섹터로 늘어났고, 이제 막 시작된 5분기 어닝시즌에서는 9개 섹터로 더욱 늘어날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며 "결국 성장이 확대되고 있다는 의미"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바로 그런 점에서 소형주가 주목을 받고 있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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