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시타임] 코스피 사상 첫 5000선 돌파…가파른 상승 배경은?
SBS Biz
입력2026.01.23 07:48
수정2026.01.23 09:38
■ 머니쇼 '증시타임' - 백영찬 상상인증권 리서치센터장
[전일장 증시 리뷰와 분석]
◇ 간밤 뉴욕증시 마감 상황부터 짚어보고 본격적인 이야기 시작해 보겠습니다. 어떻게 보셨습니까?
- 트럼프 TACO 랠리...뉴욕 증시, 이틀째 상승
- 지정학 리스크 후퇴·견조한 경제지표에 반등
- 3Q GDP 4.4% 성장…연준 금리동결 전망 강화
- 빅테크·소형주 동반↑…소매투자자 129억 달러 매수
- 견조한 경제지표에 연준 금리동결 가능성↑
- 인텔, 1분기 실적 전망 실망…시간 외 거래 6% 급락
- 인텔, 4분기 EPS 15센트…예상치 8센트 상회
- 인텔, 매출 137억 달러(약 20조 원). 예상 134억 달러 웃돌아
- 머스크 "연말에 로보택시 미 전역 누빌 것"
- 머스크 "테슬라 무인 로보택시, 연말까지 광범위하게 보급"
- 그린란드 관세전쟁 후퇴 속 이틀 연속 상승
- "구글 대비 여전히 싸다"…메타 '최선호주'로 다시 부상
◇ 코스피가 어제(22일) 사상 처음으로 장중 5000선을 돌파했습니다. 지난해 10월 4000선을 넘은 지 불과 3개월 만에 이른바 5천 피 시대가 열렸는데요. 1989년 1000선, 2007년 2000선, 2021년 3000선을 차례로 넘어설 때마다 상당한 시간이 필요했지만 5천 선은 불과 한 분기만에 도달했습니다. 빠른 상승 속도의 배경은 뭐라고 보십니까?
- 꿈의 ‘5000선’ 밟은 코스피…빠른 성장 배경은?
- 상상인증권, 올해 코스피 밴드 4,300~5,500p로 상향
- 22일 장중 사상 첫 5000선 돌파…‘오천피’ 시대 개막
- 22일, 삼성·SK하닉 상승 주도…메모리 가격 급등 영향
- 현대차, 올해 들어 80% 급등…시총 3위·사상 최고가 경신
- 트럼프 ‘그린란드 관세 철회’에 미·유럽 갈등 완화
- 반도체 이어 조선·방산·원자력 등 영업이익 개선 기대
- 자동차·로보틱스 기대감…글로벌 대비 밸류에이션 재평가
- 정책 효과·상법 개정·RIA 제도 도입 등 증시 우호적
- 코스피 PBR, 과거 평균 상회…밴드 상단 확대 가능성
- 2026년 국고채 순발행 감소…재정 기조 완화 전망
◇ 반도체주 랠리가 계속되고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실적 추정치가 상향한다면 6000포인트 돌파도 가능하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는데요. 실제로 코스피 상장사 영업이익이 올해 450조 원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추정치 상향분의 90% 이상을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가 기여하고 있다고요?
- 반도체 투톱 랠리로 코스피 6000도 가능할까
- 코스피 연간 영업익 추정치 상승분 90% 이상 ‘반도체’
- 2026년 코스피 영업익 추정평균치 480조 원까지 증가
- 삼성전자·SK하이닉스, 시총 상승분 기준 65% 기여
- 삼성·하닉 실적 반영 시 영업익 550조 원까지 확대 예상
- 업종별 시가총액 현황…반도체 업종 상승 견인
- IT·비금속·유통·자동차 순으로 코스피 상승 견인
- 기존 PBR → 현재 PER 기반 재평가 진행
- 반도체, ‘26년 피크 → ‘27년 영업이익 소폭 감소 예상
- 반도체, 상반기 실적 기대감 선반영에 따라 상고하저 가능성
- 삼성전자·SK하이닉스, 마이크론 대비 높은 점유율
- 삼성전자, ‘26년 영업이익 124조, ‘27년 127조 전망
- SK하이닉스, ‘26년 영업이익 95조, ‘27년 97조 전망
◇ 코스피가 상승 흐름을 이어올 수 있었던 배경에는 반도체에 이어 자동차, 원전, 방산 등 대형주 전반으로 순환매가 확산된 점이 크게 작용했습니다. 반도체에서 시작된 주도주가 다른 섹터로 이어지는 순환매 장세가 당분간 이어질까요? 다음 바통을 이어받을 업종은 어디가 될 거라고 보십니까?
- 코스피 상승 이끈 순환매 장세…바통 이어받을 업종은?
- 반도체 끌고 車·방산 밀고…순환매로 대기록 달성
- 반도체 투톱 숨 고르면 현대차 등 오르며 상승세 견인
- 조선·방산·원전 등 기존 주도주 상승 전망
- 자동차·2차전지·화장품 등 실적 중심 업종 순환매 가능성
- "반도체·자동차·방산, 장기적 우상향…소비재·유통도 기대"
- 현대차, 휴머노이드 ‘아틀라스’ 공개 후 약 85% 급등
◇ 시장의 시선은 이제 지수 상승을 뒷받침할 제도적 기반으로 옮겨가고 있습니다. 국회에서는 자사주 소각 의무화를 담은 상법 개정안이 논의 중이고, 증권 관련 세제 지원 법안도 추진되고 있는데요. 이러한 제도 변화가 실제로 증시 체질과 기업 밸류에이션을 끌어올리고 코스피 6000 시대를 여는 동력이 될 수 있을까요?
- 정부 정책발 모멘텀…코스피 상승세 이끌까
- 상법 개정, 주주권 강화 vs 경영 부담 ‘양날의 검’
- 자사주 소각 의무화 3차 상법개정안 국회에서 논의 중
- 정부, 자본시장 활성화·환율 안정 ‘투 트랙’ 전략 본격화
- 정부, 상장사 물적분할·자회사 상장 규제 강화
- 상법 개정·배당소득 분리과세 ‘정책 드라이브’
- 국민성장펀드 투자 시 소득공제 최대 40%
- 3년 이상 장기 투자 조건…공제 한도 1800만 원
- 국민성장펀드, 배당소득 5년간 9% 분리과세 혜택
- 해외 투자금 국내 유턴 유도…‘RIA 계좌’ 내달 출시
- 해외주식 팔아 국내 투자하면 양도세 최대 100% 공제
- RIA 세제 혜택 한도 1인당 5천만 원
- ‘체리 피킹’ 차단 장치 도입…해외 재투자 시 공제 축소
◇ 오는 28일 MS와 메타를 시작으로 미국 빅테크 실적 시즌이 본격화됩니다. 핵심은 AI 투자에 따른 수익화 여부인데요. 한때 M7 전 종목이 S&P500 지수를 웃돌던 것과 달리, 지난해에는 엔비디아와 알파벳 2개 종목만 초과 수익을 냈죠. 이번 실적이 테크주 반등의 계기가 될 수 있을지, 어떻게 보십니까?
- "뒤처지는 M7"…실적 발표가 반등 스위치 될까
- M7 및 테크주, ‘26~’27년 자본지출 계획 발표 예정
- M7·오라클 자본지출과 코스피 200 영업익 높은 상관관계
- 美 빅테크, 수익성 증명할 수 있는지 주목해야
- MS, 50일 이평선이 200일선 밑도는 '데드크로스’
- 빅테크 실적 줄줄이…28일 테슬라·MS, 29일 애플
- OpenAI 자금고갈 우려 속에서도 빅테크 수요 견조
- 지난해 S&P500 이긴 M7 종목은 엔비디아·알파벳뿐
- 대형 기술주에서 소형주·가치주·로 자금 이동
- M7 선행 PER, 지난해 9월 이후 최저치
◇ 막판에 차기 연준 의장 인선을 둘러싼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연준의 금리 정책 방향에 대한 시장의 기대도 혼란에 빠지고 있는데요. 베선트 미 재무장관이 이르면 다음 주 연준 차기 의장 후보자를 발표할 가능성이 크다고 밝혔습니다. 인선 결과에 따라 향후 금리 인하 속도나 시점은 어떻게 달라질 것으로 보십니까?
"머지않아 연준 새 의장 발표“…통화 정책 영향은?
다보스 연설서 트럼프 연준 의장 교체 공식화
“매우 존경받는 인물”‥차기 연준 의장 자신감 드러내
“자리에 오르면 변한다”‥연준 독립성 겨냥 발언 논란
트럼프, 연준 의장 인선에 ‘충성심’ 고려 시사
- 칼시 예측 “케빈 워시 지명 가능성 50% 넘어”
- 해싯 NEC 위원장, 연준행 가능성 급격히 낮아져
- 트럼프, 파월에 경고성 발언‥“행복하지 않을 것”
- 연준 연말까지 1~2차례 금리인하 가능성 우세
- 파월 임기 종료 후 美 3번의 금리인하 가능성도
◇ 국내증시가 최근 뉴욕증시와 따로 가는 흐름을 보이다 보니 미국의 경제 지표들 시장의 관심이 다소 옅어지기도 했는데요. 오늘(23일) 다시 한번 자세히 짚어보겠습니다. 지난해 12월 미국의 고용 상황을 담은 고용보고서가 엇갈린 시그널을 줬잖아요. 미국 고용시장 어떻게 바라보고 계십니까?
- 엇갈린 고용지표…미국 고용 시장 평가는?
- “미국 고용, 시장 우려 대비 양호한 수준“
- 미국, 서비스업 중심 경기 확장 지속
- ISM 종합지수 기준선 50pt 상회…확장 국면
- 12월 비농업 신규고용 5만 명…실업률 4.4%로 개선
- 10~11월 합산 신규고용 기존 발표보다 7만 6천 명↓
- 고용 증가세 둔화 뚜렷…美 '저고용·저해고' 국면
- 정리해고 하락세와 사직인원 소폭 반등 고려해야
- 신규고용 시장 예상치 하회…앞선 고용수치 하향 조정
- 10~11월 두 달간 합산 신규 고용 7.6만 명 감소 조정
- 연방 정부고용 2천 명 증가…지난해 고점서 27.7만 명↓
- 평균 시간당 임금 상승세…근로 시간은 소폭 감소세
- 美 12월 실업률 4.4% 기록…전월비 0.1%p 하락
- 2025년 전체 고용 58.4만 명 증가…성장세 크게 둔화
◇ 미국의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는 전년 동기 대비 2.7% 상승하며 시장 예상치에 부합했습니다. 인플레이션이 진정 국면에 접어든다는 분석이 많았는데, 어떻게 해석하셨습니까?
- 美 12월 CPI 지표 '양호'…관세발 인플레 우려 감소?
- ”CPI 절대적인 레벨은 높은 수준“
- 미시간대 1년 기대인플레 CPI 상회…물가 부담 지속
- ”美 견조한 구매력 바탕 높은 물가 수준 유지 전망“
- 헤드라인CPI 전년 대비 2.7%↑…전문가 전망치 부합
- 근원 CPI 전년 대비 2.6%↑…전문가 전망치 하회
- 주거비 전월비 0.4%↑…전체 지수 상승 큰 폭 기여
- 중고차·가정용 가구 등 하락…전체 상승세 상쇄 영향
- 지난해 11월 물가 둔화…셧다운에 신뢰성 의구심도
- 시장, 12월 CPI 지표 촉각…11월 이어 상승률 제한
- 연준, 적극 금리 인하 기대감도…美 노동시장 시선
- 이달 27∼28일 FOMC 개최…올해 첫 금리 결정
◇ 한국 경제가 지난해 4분기 역성장으로 연간 성장률이 1%에 간신히 턱걸이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반도체 수출이 사실상 우리 경제를 떠받쳤다는 평가가 나오는데요. 반도체를 제외하면 성장 기여도가 크게 낮아지는 상황이기도 하죠. 반도체 중심의 성장 구조를 기회로 봐야 할지, 아니면 구조적 불안 요인으로 봐야 할지 어떻게 평가하십니까?
- 한국 성장궤적 변화에 따른 투자 전략은?
- 작년 '성장률 1%' 턱걸이했지만…반도체 빼면 0.4%
- 1~20일 수출 14.9% 증가…반도체 70% 넘게 늘어
- AI 수요 기반 HBM·DDR5 수급 불균형 지속
- 반도체 수출 증가 중심 수출 성장 지속될 전망
- 12월 한국 수출 전년비 13.3% 증가…예상 상회
- 반도체 수출 전년동기 대비 4분기 35.7% 확대
- 美 경제, 소비·투자 동반 성장 통해 구매력 유지
- 수출 부문 실적 개선, 기업 이익 성장 견인 예상
- ”수출 관련 업종 관심도 유지 전략 유효”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전일장 증시 리뷰와 분석]
◇ 간밤 뉴욕증시 마감 상황부터 짚어보고 본격적인 이야기 시작해 보겠습니다. 어떻게 보셨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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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가 어제(22일) 사상 처음으로 장중 5000선을 돌파했습니다. 지난해 10월 4000선을 넘은 지 불과 3개월 만에 이른바 5천 피 시대가 열렸는데요. 1989년 1000선, 2007년 2000선, 2021년 3000선을 차례로 넘어설 때마다 상당한 시간이 필요했지만 5천 선은 불과 한 분기만에 도달했습니다. 빠른 상승 속도의 배경은 뭐라고 보십니까?
- 꿈의 ‘5000선’ 밟은 코스피…빠른 성장 배경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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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 PBR, 과거 평균 상회…밴드 상단 확대 가능성
- 2026년 국고채 순발행 감소…재정 기조 완화 전망
◇ 반도체주 랠리가 계속되고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실적 추정치가 상향한다면 6000포인트 돌파도 가능하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는데요. 실제로 코스피 상장사 영업이익이 올해 450조 원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추정치 상향분의 90% 이상을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가 기여하고 있다고요?
- 반도체 투톱 랠리로 코스피 6000도 가능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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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 코스피 영업익 추정평균치 480조 원까지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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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하닉 실적 반영 시 영업익 550조 원까지 확대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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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존 PBR → 현재 PER 기반 재평가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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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가 상승 흐름을 이어올 수 있었던 배경에는 반도체에 이어 자동차, 원전, 방산 등 대형주 전반으로 순환매가 확산된 점이 크게 작용했습니다. 반도체에서 시작된 주도주가 다른 섹터로 이어지는 순환매 장세가 당분간 이어질까요? 다음 바통을 이어받을 업종은 어디가 될 거라고 보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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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장의 시선은 이제 지수 상승을 뒷받침할 제도적 기반으로 옮겨가고 있습니다. 국회에서는 자사주 소각 의무화를 담은 상법 개정안이 논의 중이고, 증권 관련 세제 지원 법안도 추진되고 있는데요. 이러한 제도 변화가 실제로 증시 체질과 기업 밸류에이션을 끌어올리고 코스피 6000 시대를 여는 동력이 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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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년 이상 장기 투자 조건…공제 한도 1800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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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28일 MS와 메타를 시작으로 미국 빅테크 실적 시즌이 본격화됩니다. 핵심은 AI 투자에 따른 수익화 여부인데요. 한때 M7 전 종목이 S&P500 지수를 웃돌던 것과 달리, 지난해에는 엔비디아와 알파벳 2개 종목만 초과 수익을 냈죠. 이번 실적이 테크주 반등의 계기가 될 수 있을지, 어떻게 보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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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7·오라클 자본지출과 코스피 200 영업익 높은 상관관계
- 美 빅테크, 수익성 증명할 수 있는지 주목해야
- MS, 50일 이평선이 200일선 밑도는 '데드크로스’
- 빅테크 실적 줄줄이…28일 테슬라·MS, 29일 애플
- OpenAI 자금고갈 우려 속에서도 빅테크 수요 견조
- 지난해 S&P500 이긴 M7 종목은 엔비디아·알파벳뿐
- 대형 기술주에서 소형주·가치주·로 자금 이동
- M7 선행 PER, 지난해 9월 이후 최저치
◇ 막판에 차기 연준 의장 인선을 둘러싼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연준의 금리 정책 방향에 대한 시장의 기대도 혼란에 빠지고 있는데요. 베선트 미 재무장관이 이르면 다음 주 연준 차기 의장 후보자를 발표할 가능성이 크다고 밝혔습니다. 인선 결과에 따라 향후 금리 인하 속도나 시점은 어떻게 달라질 것으로 보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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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보스 연설서 트럼프 연준 의장 교체 공식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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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에 오르면 변한다”‥연준 독립성 겨냥 발언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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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증시가 최근 뉴욕증시와 따로 가는 흐름을 보이다 보니 미국의 경제 지표들 시장의 관심이 다소 옅어지기도 했는데요. 오늘(23일) 다시 한번 자세히 짚어보겠습니다. 지난해 12월 미국의 고용 상황을 담은 고용보고서가 엇갈린 시그널을 줬잖아요. 미국 고용시장 어떻게 바라보고 계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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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규고용 시장 예상치 하회…앞선 고용수치 하향 조정
- 10~11월 두 달간 합산 신규 고용 7.6만 명 감소 조정
- 연방 정부고용 2천 명 증가…지난해 고점서 27.7만 명↓
- 평균 시간당 임금 상승세…근로 시간은 소폭 감소세
- 美 12월 실업률 4.4% 기록…전월비 0.1%p 하락
- 2025년 전체 고용 58.4만 명 증가…성장세 크게 둔화
◇ 미국의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는 전년 동기 대비 2.7% 상승하며 시장 예상치에 부합했습니다. 인플레이션이 진정 국면에 접어든다는 분석이 많았는데, 어떻게 해석하셨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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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 견조한 구매력 바탕 높은 물가 수준 유지 전망“
- 헤드라인CPI 전년 대비 2.7%↑…전문가 전망치 부합
- 근원 CPI 전년 대비 2.6%↑…전문가 전망치 하회
- 주거비 전월비 0.4%↑…전체 지수 상승 큰 폭 기여
- 중고차·가정용 가구 등 하락…전체 상승세 상쇄 영향
- 지난해 11월 물가 둔화…셧다운에 신뢰성 의구심도
- 시장, 12월 CPI 지표 촉각…11월 이어 상승률 제한
- 연준, 적극 금리 인하 기대감도…美 노동시장 시선
- 이달 27∼28일 FOMC 개최…올해 첫 금리 결정
◇ 한국 경제가 지난해 4분기 역성장으로 연간 성장률이 1%에 간신히 턱걸이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반도체 수출이 사실상 우리 경제를 떠받쳤다는 평가가 나오는데요. 반도체를 제외하면 성장 기여도가 크게 낮아지는 상황이기도 하죠. 반도체 중심의 성장 구조를 기회로 봐야 할지, 아니면 구조적 불안 요인으로 봐야 할지 어떻게 평가하십니까?
- 한국 성장궤적 변화에 따른 투자 전략은?
- 작년 '성장률 1%' 턱걸이했지만…반도체 빼면 0.4%
- 1~20일 수출 14.9% 증가…반도체 70% 넘게 늘어
- AI 수요 기반 HBM·DDR5 수급 불균형 지속
- 반도체 수출 증가 중심 수출 성장 지속될 전망
- 12월 한국 수출 전년비 13.3% 증가…예상 상회
- 반도체 수출 전년동기 대비 4분기 35.7% 확대
- 美 경제, 소비·투자 동반 성장 통해 구매력 유지
- 수출 부문 실적 개선, 기업 이익 성장 견인 예상
- ”수출 관련 업종 관심도 유지 전략 유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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