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이슈] 코스피 5000 돌파에 증권주 강세…실적 기대감 상승
SBS Biz
입력2026.01.23 07:48
수정2026.01.23 08:24
■ 머니쇼 '기업이슈' - 도지은
어제장에서 이슈가 있었던 업종 살펴보는 기업이슈 시간입니다.
◇ '오천피' 달성에 증권주 급등
코스피가 사상 처음 5000선을 돌파하자 증권주도 일제히 강세를 보였습니다.
코스피 5000 달성에 따른 증권사의 실적 기대감 때문으로 풀이되는데요.
'5000피' 시대가 열리면서 거래대금 증가에 따라 수수료 수익이 증가할 가능성이 커졌기 때문입니다.
전문가들은 "2025년 4분기 증권사 실적은 계절성을 감안하면 매우 양호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연초 국내 증시 강세 지속에 따른 거래대금의 폭발적 증가로 기대감은 이미 올해 1분기 실적으로 옮겨간 상황"이라고 분석했습니다.
◇ "로봇에 쓰는 배터리도 뜬다"…이차전지주 '급등'
그간 시장 랠리에서 상대적으로 소외됐던 2차전지 관련주에도 훈풍이 불었습니다.
증권가에서는 코스피가 사상 처음으로 장중 5000선을 돌파하며, 그동안 긴 침체를 겪어온 배터리 주에도 본격적인 반등이 일어날 수 있다는 투자 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또 간밤 뉴욕증시에서 전기차 대표 업체인 테슬라의 주가가 2.91% 상승한 점도 국내 2차전지주 강세에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됩니다.
여기에 최근 로봇 산업 확산으로 배터리 수요가 확대될 것이라는 전망도 배터리주 주가 반등에 불을 붙였습니다.
◇ '피지컬 AI' 시대, 핵심 원료 '리튬' 가치 재조명
'피지컬 AI'와 로보틱스가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가운데 로봇과 자율주행차라는 '몸체'를 움직이기 위해서는 고성능 배터리가 필수적인데요.
특히 AI 데이터센터 가동을 위한 대규모 에너지 저장 장치(ESS) 수요가 급증하면서 핵심 소재인 리튬 가치가 재조명받으며 관련 주가가 급등세를 탔습니다.
그동안 공급 과잉으로 눌려있던 국제 리튬 가격이 바닥을 치고 반등한 것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는데요.
이와 함께 정부의 '국내 투자 복귀 및 외환 안정 세제 지원 방안' 등 자본시장 활성화 정책 속에서 리튬의 안정적 확보가 국가적 과제로 떠오른 것도 기대 요인 중 하나입니다.
◇ 5천피 돌파하자 '발그레'…힘 못썼던 화장품주도 들썩
화장품주 주가가 'K뷰티'를 등에 업고 시장과 함께 상승했습니다.
지난해 한국 화장품 수출 금액은 94억 3천만 달러로, 역대 최대치를 경신한 바 있는데요.
증권가는 올해도 화장품 수출이 두 자릿수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또 세계 최대 유통기업 월마트의 고위급 임원단과 구매 책임자들이, 한국을 찾아 K-뷰티 브랜드를 점검했다는 소식도 투지 심리에 불을 붙였습니다.
전문가들은 "화장품 업종은 지수 차원의 주도 업종은 아닐 수 있지만 원화약세, 수출구조, 글로벌 채널 확장이라는 세 가지 축이 동시에 맞물린 주도주는 분명하다"고 분석했습니다.
어제장에서 이슈가 있었던 업종 살펴보는 기업이슈 시간입니다.
◇ '오천피' 달성에 증권주 급등
코스피가 사상 처음 5000선을 돌파하자 증권주도 일제히 강세를 보였습니다.
코스피 5000 달성에 따른 증권사의 실적 기대감 때문으로 풀이되는데요.
'5000피' 시대가 열리면서 거래대금 증가에 따라 수수료 수익이 증가할 가능성이 커졌기 때문입니다.
전문가들은 "2025년 4분기 증권사 실적은 계절성을 감안하면 매우 양호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연초 국내 증시 강세 지속에 따른 거래대금의 폭발적 증가로 기대감은 이미 올해 1분기 실적으로 옮겨간 상황"이라고 분석했습니다.
◇ "로봇에 쓰는 배터리도 뜬다"…이차전지주 '급등'
그간 시장 랠리에서 상대적으로 소외됐던 2차전지 관련주에도 훈풍이 불었습니다.
증권가에서는 코스피가 사상 처음으로 장중 5000선을 돌파하며, 그동안 긴 침체를 겪어온 배터리 주에도 본격적인 반등이 일어날 수 있다는 투자 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또 간밤 뉴욕증시에서 전기차 대표 업체인 테슬라의 주가가 2.91% 상승한 점도 국내 2차전지주 강세에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됩니다.
여기에 최근 로봇 산업 확산으로 배터리 수요가 확대될 것이라는 전망도 배터리주 주가 반등에 불을 붙였습니다.
◇ '피지컬 AI' 시대, 핵심 원료 '리튬' 가치 재조명
'피지컬 AI'와 로보틱스가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가운데 로봇과 자율주행차라는 '몸체'를 움직이기 위해서는 고성능 배터리가 필수적인데요.
특히 AI 데이터센터 가동을 위한 대규모 에너지 저장 장치(ESS) 수요가 급증하면서 핵심 소재인 리튬 가치가 재조명받으며 관련 주가가 급등세를 탔습니다.
그동안 공급 과잉으로 눌려있던 국제 리튬 가격이 바닥을 치고 반등한 것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는데요.
이와 함께 정부의 '국내 투자 복귀 및 외환 안정 세제 지원 방안' 등 자본시장 활성화 정책 속에서 리튬의 안정적 확보가 국가적 과제로 떠오른 것도 기대 요인 중 하나입니다.
◇ 5천피 돌파하자 '발그레'…힘 못썼던 화장품주도 들썩
화장품주 주가가 'K뷰티'를 등에 업고 시장과 함께 상승했습니다.
지난해 한국 화장품 수출 금액은 94억 3천만 달러로, 역대 최대치를 경신한 바 있는데요.
증권가는 올해도 화장품 수출이 두 자릿수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또 세계 최대 유통기업 월마트의 고위급 임원단과 구매 책임자들이, 한국을 찾아 K-뷰티 브랜드를 점검했다는 소식도 투지 심리에 불을 붙였습니다.
전문가들은 "화장품 업종은 지수 차원의 주도 업종은 아닐 수 있지만 원화약세, 수출구조, 글로벌 채널 확장이라는 세 가지 축이 동시에 맞물린 주도주는 분명하다"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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