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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총리, 미국 도착…반도체 관세 위협 실마리 풀까

SBS Biz 김성훈
입력2026.01.23 07:44
수정2026.01.23 07:46

[김민석 국무총리가 22일(현지시간) 미국 의사당을 방문, 하원 주요 인사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국무총리실 제공=연합뉴스)]

김민석 국무총리가 현지시간 22일 미국 워싱턴DC에 도착해 방미 일정을 시작했습니다.
    
김 총리는 이날 오전 워싱턴DC 인근의 덜레스 국제공항을 통해 미국에 입국했습니다.

취임 이후 첫 외국 출장입니다. 

특히 1987년 민주화 이후 국무총리가 단독으로 미국을 찾은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김 총리는 이번 방미 기간 미국의 2인자인 JD 밴스 부통령과 만나는 일정을 조율하고 있어 주목됩니다.

밴스 부통령과의 만남에서는 도널드 트럼프 미 행정부가 반도체 관세 부과를 예고하는 등 글로벌 통상 압박을 지속하는 상황에서 한국 정부의 입장을 전달하고 한미 간 다양한 현안을 논의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김 총리는 방미 첫날 일정으로 미 연방 하원의원들과 만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한 워싱턴DC의 한국문화원에서 청년들과 함께하는 문화행사에 참석하고, 워싱턴DC 지역 동포들과 간담회를 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김 총리는 워싱턴DC에 이어 뉴욕을 방문한 뒤 한국시간으로 26일 오전 귀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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