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들의 투자노트] 도이체방크 "S&P 500 '쏠림 현상' 심해"
SBS Biz 고유미
입력2026.01.23 06:45
수정2026.01.23 07:44
■ 모닝벨 '부자들의 투자노트' - 고유미 외신캐스터
글로벌 투자은행 도이체방크의 수석 미국 주식 전략가는 소형주에 주목했습니다.
S&P 500 지수 내 '쏠림 현상'이 여전히 심하다면서도 앞으로 시장폭이 더욱 확대될 것이라고 말했는데요.
대형 기술주에만 집중됐던 랠리가 이제는 소형주로 확산될 것이라며, 당장 이번 어닝시즌에서 이 같은 흐름이 나타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그간 외면받았던 소형주를 포트폴리오에 담아보는 것도 좋은 투자 전략이 될 것 같은데요.
들어보시죠.
[빙키 차다 / 도이체방크 수석 美 주식 전략가 : 지난해 2분기를 돌이켜 보면 S&P 500 지수는 9%에 달하는 실적 성장률을 기록했습니다. 그런데 S&P 500 지수의 11개 섹터 중 단 두 섹터만이 플러스 성장을 기록했습니다. 3분기에는 6개 섹터로 늘어났고, 이제 막 시작된 5분기 어닝시즌에서는 9개 섹터로 더욱 늘어날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습니다. 결국 성장이 확대되고 있다는 의미입니다. 바로 그런 점에서 소형주가 주목을 받고 있는 것이죠.]
글로벌 투자은행 도이체방크의 수석 미국 주식 전략가는 소형주에 주목했습니다.
S&P 500 지수 내 '쏠림 현상'이 여전히 심하다면서도 앞으로 시장폭이 더욱 확대될 것이라고 말했는데요.
대형 기술주에만 집중됐던 랠리가 이제는 소형주로 확산될 것이라며, 당장 이번 어닝시즌에서 이 같은 흐름이 나타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그간 외면받았던 소형주를 포트폴리오에 담아보는 것도 좋은 투자 전략이 될 것 같은데요.
들어보시죠.
[빙키 차다 / 도이체방크 수석 美 주식 전략가 : 지난해 2분기를 돌이켜 보면 S&P 500 지수는 9%에 달하는 실적 성장률을 기록했습니다. 그런데 S&P 500 지수의 11개 섹터 중 단 두 섹터만이 플러스 성장을 기록했습니다. 3분기에는 6개 섹터로 늘어났고, 이제 막 시작된 5분기 어닝시즌에서는 9개 섹터로 더욱 늘어날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습니다. 결국 성장이 확대되고 있다는 의미입니다. 바로 그런 점에서 소형주가 주목을 받고 있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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