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끌 매물 쏟아진다…경매로 넘어간 집 28만 건 [많이 본 경제뉴스]
SBS Biz 박연신
입력2026.01.22 15:35
수정2026.01.24 08:00
저금리 시기 많은 대출을 받아 집을 산 이른바 '영끌족'들이 고금리 장기화로 한계 상황에 내몰리고 있습니다.
이자 부담을 버티지 못한 이들의 주택 매물이 경매 시장에 쏟아지고 있는데요.
지난해 경매 건수는 28만여 건으로 2009년 이후 가장 많았고, 전국 경매 낙찰금액도 역대 최대인 17조원을 넘었습니다.
기사에 자영업자가 잠시 언급되죠.
아파트 등 주택을 담보로 사업자 대출을 받은 자영업자가 어려움을 겪으면서 경매로 넘어가는 매물이 많다는데, 자세한 양상 살펴보겠습니다.
지난해 3분기 다중채무자이면서 저소득인 취약 자영업자 차주는 41만 8천 명으로, 2년 사이 2만 9천 명 늘었습니다.
내수 침체에 2024년 폐업한 자영업자 수는 관련 통계 작성 이후 처음으로 100만 명을 넘어섰고 지난해도 100만 명을 넘겼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이자 부담을 버티지 못한 이들의 주택 매물이 경매 시장에 쏟아지고 있는데요.
지난해 경매 건수는 28만여 건으로 2009년 이후 가장 많았고, 전국 경매 낙찰금액도 역대 최대인 17조원을 넘었습니다.
기사에 자영업자가 잠시 언급되죠.
아파트 등 주택을 담보로 사업자 대출을 받은 자영업자가 어려움을 겪으면서 경매로 넘어가는 매물이 많다는데, 자세한 양상 살펴보겠습니다.
지난해 3분기 다중채무자이면서 저소득인 취약 자영업자 차주는 41만 8천 명으로, 2년 사이 2만 9천 명 늘었습니다.
내수 침체에 2024년 폐업한 자영업자 수는 관련 통계 작성 이후 처음으로 100만 명을 넘어섰고 지난해도 100만 명을 넘겼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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