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6천피?…'자사주 소각 의무화' 드라이브
SBS Biz 김완진
입력2026.01.22 14:49
수정2026.01.22 15:43
[앵커]
이제 눈길은 이른바 '6천피'에 쏠리는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이 민주당 코스피 5000 특위를 만났습니다.
3차 상법 개정 드라이브 차원의 행보로 해석됩니다.
김완진 기자, 이 대통령이 조금 전 청와대에서 코스피 5000 특위와 만났다고요?
[기자]
이 대통령이 조금 전 민주당 코스피 5000 특별위원회 소속 의원들과 오찬을 가졌습니다.
코스피가 5천을 돌파하고 연내 6천 기대감도 커지는 가운데, 이를 뒷받침하기 위한 3차 상법 개정 등 후속 입법 관련 논의 차원에서 모인 건데요.
특위 위원장인 오기형 민주당 의원은 당청이 자본시장 기초체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기 위해 3차 상법 개혁에 공감했다고 말했습니다.
3차 상법 개정 핵심인 '자사주 소각 의무화'는 회사가 보유한 자기주식을 없애 시장에 유통되는 주식 수를 줄이는 것으로, 주식 수가 감소하면 주당 가치가 상승하는 만큼 대표적인 주주환원 정책으로 꼽힙니다.
[앵커]
3차 상법 개정안 처리 시점은 언제로 예상되나요?
[기자]
민주당은 오는 3월 주주총회 시즌 전 3차 상법 개정안 처리를 목표로 잡고 있습니다.
이 대통령은 앞서 지난 19일 민주당 지도부를 만나서도 3차 상법 개정 필요성을 강조한 것으로 전해졌는데요.
한병도 민주당 원내대표는 오늘(22일) 국회에서 열린 민주당 정책조정회의에서 "코리아 디스카운트를 해소해 자본시장을 정상화하는 과정"이라며, "자사주 소각 의무화와 주가 조작 엄벌, 주주 친화 제도를 만들어 코스피 6000, 7000 시대를 열겠다"라고 강조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오 위원장은 5천피 특위 다음 과제로 상장기업이 상속세 절세를 위해 의도적으로 주가를 누르는 것을 막는 '주가 누르기 방지'법에 이 대통령이 공감을 표했다고도 밝혔습니다.
SBS Biz 김완진입니다.
이제 눈길은 이른바 '6천피'에 쏠리는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이 민주당 코스피 5000 특위를 만났습니다.
3차 상법 개정 드라이브 차원의 행보로 해석됩니다.
김완진 기자, 이 대통령이 조금 전 청와대에서 코스피 5000 특위와 만났다고요?
[기자]
이 대통령이 조금 전 민주당 코스피 5000 특별위원회 소속 의원들과 오찬을 가졌습니다.
코스피가 5천을 돌파하고 연내 6천 기대감도 커지는 가운데, 이를 뒷받침하기 위한 3차 상법 개정 등 후속 입법 관련 논의 차원에서 모인 건데요.
특위 위원장인 오기형 민주당 의원은 당청이 자본시장 기초체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기 위해 3차 상법 개혁에 공감했다고 말했습니다.
3차 상법 개정 핵심인 '자사주 소각 의무화'는 회사가 보유한 자기주식을 없애 시장에 유통되는 주식 수를 줄이는 것으로, 주식 수가 감소하면 주당 가치가 상승하는 만큼 대표적인 주주환원 정책으로 꼽힙니다.
[앵커]
3차 상법 개정안 처리 시점은 언제로 예상되나요?
[기자]
민주당은 오는 3월 주주총회 시즌 전 3차 상법 개정안 처리를 목표로 잡고 있습니다.
이 대통령은 앞서 지난 19일 민주당 지도부를 만나서도 3차 상법 개정 필요성을 강조한 것으로 전해졌는데요.
한병도 민주당 원내대표는 오늘(22일) 국회에서 열린 민주당 정책조정회의에서 "코리아 디스카운트를 해소해 자본시장을 정상화하는 과정"이라며, "자사주 소각 의무화와 주가 조작 엄벌, 주주 친화 제도를 만들어 코스피 6000, 7000 시대를 열겠다"라고 강조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오 위원장은 5천피 특위 다음 과제로 상장기업이 상속세 절세를 위해 의도적으로 주가를 누르는 것을 막는 '주가 누르기 방지'법에 이 대통령이 공감을 표했다고도 밝혔습니다.
SBS Biz 김완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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