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생명 김동원, 다보스포럼서 글로벌 파트너와 금융혁신·협력 논의
SBS Biz 이민후
입력2026.01.22 11:24
수정2026.01.22 11:28
[이병서 한화생명 투자부문장, 김동원 한화생명 사장, 멀타자 악바르 LCV 매니징 파트너, 에밀 우즈 LCV 공동창업자]
한화생명, 한화손해보험, 한화투자증권, 한화자산운용 등 한화금융 계열사는 2026 세계경제포럼(WEF·다보스포럼)에 참석해 글로벌 파트너들과 금융 혁신 및 업무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고 오늘(22일) 밝혔습니다.
김동원 한화생명 최고글로벌책임자(CGO) 사장은 존 치프먼 국제전략문제연구소(IISS) 회장 등을 비롯한 글로벌 리더들과의 교류를 이어가며 금융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글로벌 협력 의제와 사업 기회를 점검했습니다.
한화생명은 다보스포럼 현장에서 글로벌 벤처캐피털인 리버티시티벤처스(LCV)와 업무협약을 맺고, 글로벌 핀테크 혁신 기업 공동 투자와 디지털 금융 생태계 확장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이병서 한화생명 투자부문장은 "디지털 금융 분야와 전통 금융 시장 전반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투자 전략을 추진해온 LCV와 협력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파트너들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미래 금융 환경 변화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고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화투자증권은 디지털자산 정보 인프라 기업인 쟁글(Xangle)과 업무협약을 맺고, 블록체인 기반 디지털자산 데이터 및 리서치 협력을 통해 투자정보 제공과 글로벌 사업 확대를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장병호 한화투자증권 대표는 "이번 다보스포럼에서 디지털 금융에 대한 글로벌 논의의 흐름을 살펴볼 수 있었다"며 "한화투자증권은 이러한 흐름을 면밀히 검토하며 투자 및 금융 비즈니스 기회를 지속 발굴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한화자산운용은 PKA 덴마크 연기금 CEO, 토마 브라보, HPS CEO 등 글로벌 기관 투자자 및 운용사들과 만나 글로벌 투자 협력 기반을 강화했습니다.
이외에도 한화금융은 특별 대담을 열고, 포럼 주제인 '대화의 정신(A Spirit of Dialogue)'에 맞춰 금융 혁신이 가져올 변화와 주요 실행 과제를 논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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