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 첫 '오천피' 돌파에 증권주도 동반 강세
SBS Biz 이한나
입력2026.01.22 11:17
수정2026.01.22 11:18
[코스피가 장중 5,000을 넘어선 가운데 22일 오전 서울 중구 우리은행 딜링룸에서 딜러가 미소 짓고 있다. (우리은행 제공=연합뉴스)]
코스피가 오늘(22일) 사상 처음으로 '오천피'(5,000포인트)를 달성하면서 증권주도 동반 강세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이날 오전 10시 37분 현재 키움증권은 전 거래일보다 4.54% 상승한 32만2천500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한국금융지주(2.27%), 삼성증권(1.96%), 미래에셋증권(1.01%), NH투자증권(1.33%) 등도 오르는 중입니다.
오천피 시대가 열리면서 주식거래 증가에 따른 수수료 수익 상승에 대한 기대감이 투자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교보증권 김지영 연구원은 "올해 시장 유동성이 풍부한 가운데 채권, 상장지수펀드(ETF), 주식시장 등으로의 자금 유입이 지속될 가능성이 높아 증권업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전망"이라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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