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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민 'B마트' 목포서도 된다…비수도권 공략 속도

SBS Biz 김한나
입력2026.01.22 10:06
수정2026.01.22 10:45

배달의민족이 퀵커머스 'B마트' 서비스 지역을 전남 목포로 확대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오늘(22일) 업계에 따르면 배달의민족은 목포 상동에 피패킹센터(PPC)를 오픈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습니다. 전북 전주, 광주광역시에 이은 세번째 호남권 거점센터로 이 지역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B마트는 배달의민족 자체 PPC에 신선식품·생활용품 등 직매입한 상품을 주문이 들어오면 1시간 안에 배달하는 서비스입니다.

이커머스 업계의 배송 경쟁이 가열되면서 퀵커머스 서비스가 확대되고 있습니다.

SSG닷컴의 이마트 제품을 1시간 내외로 배송하는 '바로퀵' 물류 거점을 상반기 중 90곳까지 확대하고 무료배송 프로모션 등 고객 혜택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이달 들어 바로퀵 주문건수는 한달 전보다 50% 증가했습니다.

네이버는 지난달 롯데마트의 온라인 그로서리 플랫폼 '제타'를 네이버 플러스 멤버십에 연동해 멤버십 회원에게 무료 배송 혜택을 제공하고 주요 편의점들과의 협업도 확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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