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인, '부산' 좋아요…선호여행지 1위오사카 2위부산
SBS Biz 송태희
입력2026.01.22 09:38
수정2026.01.22 16:00
[대만 인플루언서 감천문화마을 팸투어 단체사진 (부산시 제공=연합뉴스)]
대만 여행객들이 가장 선호하는 해외 관광지 2위로 부산이 선정됐다고 부산시가 22일 밝혔습니다.
대만의 글로벌 여행 플랫폼 KKday의 최신 데이터 분석 결과 2025년 대만 여행객 여행 선호도에서 부산은 대만인이 가장 선호하는 해외 여행지 조사에서 오사카(1위)에 이어 종합 2위를 차지했습니다.
3위는 오키나와였고 10위까지 도쿄, 홋카이도, 교토, 서울, 홍콩, 마카오, 방콕 순이었습니다.
대만 여행객 3일 이하 단기 여행 부문에서는 부산이 1위를 차지했습니다.
부산관광공사는 MZ 세대를 중심으로 K-팝 댄스 클래스, 한류 스타일 사진 촬영, 퍼스널 컬러 진단·메이크업 등 부산에서 즐길 수 있는 연계 체험 상품의 판매가 많이 증가한 것으로 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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