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슨 황 "AI 인프라 구축에 수조 달러 필요"
SBS Biz 고유미
입력2026.01.22 08:21
수정2026.01.22 08:22
젠슨 황 엔비디아 CEO는 현지시간 20일 세계경제포럼(WEF)에서 "인공지능(AI) 인프라 구축에 수조 달러가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황 CEO는 "AI는 '5단 케이크'와 같다"며 "그중 가장 중요한 단계는 지금 일어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지난해가 AI에 놀라운 한 해였던 이유는 궁극적으로 우리 모두가 성공하기 위해 필요한 단계인 도입 단계에 도달했기 때문"이라며 "이 도입 단계는 금융서비스든, 헬스케어든, 제조업이든 여러 분야에서 이뤄질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황 CEO는 "결국 가장 위에 있는 이 단계에서 경제적인 득을 보게 될 것"이라며 "하지만 중요한 것은 AI라는 이 컴퓨팅 플랫폼이 그 아래에 있는 모든 단계를 필요로 한다는 점"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그 결과 지금과 같이 인류 역사상 가장 큰 규모의 인프라 구축이 시작된 것"이라며 "우리는 이미 수천억 달러를 투자했고, 앞으로 구축해야 할 인프라에는 수조 달러가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 SBS Medianet & SBS I&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많이 본 'TOP10'
- 1.SK하닉 성과급 1.4억 소식에…고3 수험생들 '이 과' 선택했다
- 2.베이커리 카페가 절세 수단…10년 버티면 상속세 0원?
- 3.전기차, 바꿀까 고민될 만큼 싸졌다…역대급 할인 경쟁
- 4.'비명 지를 힘도 없다' 속타는 영끌족…주담대 금리 또 오른다
- 5.'이러니 중소기업 기피'…대기업 20년차 김부장 연봉 보니
- 6."한국 남자들 더 위험합니다"…폐암 제치고 1위 된 암
- 7.'77246' 오천원 또 나왔다…혹시 당신 지갑에도?
- 8.노령연금, 1월부터 월 500만원 벌어도 안 깎는다
- 9.[단독] '이차전지 한파' 승부수...포스코퓨처엠 美에 거점 만든다
- 10."삼성전자 주식 2조 처분합니다"…상속세·대출금 상환한다는 '이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