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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HP CEO "구리 수요 매우 강해"

SBS Biz 고유미
입력2026.01.22 08:19
수정2026.01.22 08:19


세계 최대 구리 생산업체 중 하나인 BHP의 마이크 헨리 CEO는 현지시간 20일 블룸버그와의 인터뷰에서 "구리의 수요가 매우 강하다"고 밝혔습니다. 



헨리 CEO는 "구리의 수요는 경제 전반에 걸쳐 매우 강하다"며 "여기에 더해 에너지 전환과 재생에너지도 매우 많은 구리를 필요로 하고, 데이터센터 역시 마찬가지"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데이터 센터에는 매우 많은 에너지가 소요된다"며 "이는 더 많은 구리를 필요로 한다는 의미"라고 설명했습니다.

헨리 CEO는 "그런데 구리는 갈수록 찾기 어려워지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BHP는 세계 최대 구리 생산업체로 시작해 지난 3년 동안 30% 성장했다"며 "앞으로도 미국을 포함해 크게 네 곳을 중심으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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