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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머니] 300조 돌파한 ETF 시장…연초 분위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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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2026.01.22 07:46
수정2026.01.22 09:57

■ 머니쇼 '하우머니' - 정성인 키움투자자산운용 ETF컨설팅사업부 부장

빠르게 변화하는 ETF 시장의 흐름을 짚어보고, 투자전략까지 살펴보겠습니다. 키움투자자산운용 ETF컨설팅사업부 정성인 부장 모셨습니다.

Q. 올해 ETF 시장 규모가 사상 처음으로 300조 원을 돌파했는데요. 성장 속도도 이전보다 확연히 빨라진 모습입니다. 연초 ETF 시장 전반적인 흐름은 어떻게 보십니까?

- 300조 돌파한 ETF 시장…연초 분위기는? 
- ETF 강점, 다양한 상품군·투자 편의성·환금성 4900선 돌파한 코스피에 ETF 시장도 폭발적 성장
- 개인투자자들 ETF를 통한 국내외 주식 투자 확대 중
- 국내 ETF 시장, 1월 20일 기준 327조 원까지 성장
- 미 연준 의장 인선 불확실성…금리인하 경로 불안 재점화
- 트럼프, 그린란드 야욕에 미-EU 갈등 등 불확실성 확대
- 국내외 반도체·원전·로봇·우주항공 테마 성장세 지속

Q. 한때는 저비용·지수추종을 앞세운 패시브 ETF가 시장의 대세였는데요. 최근 분위기가 좀 달라진 거 같습니다. 요즘에는 액티브 ETF에 글로벌 자금이 쏠리는 추세라고요? 

- 종목별 성과 갈리는 ‘알파 장세’ 본격화? 
- 미 증시, M7 동조화 약화…AI 옥석 가리기 시작
- 코스피, 반도체 투톱 상승이 지수 전반을 뒷받침
- 지난해 S&P500 웃돈 종목은 알파벳·엔비디아뿐
- 대형 기술주 지수 기여도 둔화…테마·종목 간 격차 확대
- 지수 방향성은 약화, 투자자 관심은 ‘알파 찾기’로 이동
- 빠른 테마 로테이션 장세…대응 속도가 수익률 좌우
- 지수 추종보다 주도 테마 선별…액티브 ETF로 자금 이동
- KoAct·TIMEFOLIO 등 액티브 ETF, 시장 신뢰도 높아져

Q. 해외에서는 삼성전자를 2~3배 추종하는 레버리지 상품이 활발히 거래되고 있죠. 정작 안방에서는 이런 고배율 상품이 규제에 묶여 있다 보니 투자자들의 해외 이탈이 가속화된다는 지적이 많았는데요. 최근 금융당국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기초자산으로 한 '3배 레버리지' ETF 도입을 검토하기 시작했습니다. 현장에서는 도입 가능성을 어느 정도로 보고 있습니까?

- ‘삼성전자 3배 레버리지 상품’ 도입?
- 서학개미 해외주식 투자 급증…원화 약세 원인 지목
- 정부, 환율 안정 카드로 ‘국장 유턴’ 유도 검토
- 정부, ‘삼전닉스’ 2~3배 레버리지 ETF 도입 검토
- 현행 제도 단일종목 30% 제한·3배 초과 레버리지 불가
- 대통령실 지시에 금융위, ETF 제도 개선 방안 검토 착수
- 증권사 CEO 소집…레버리지 ETF 규제 완화 논의
- 업계 “글로벌 기준 부합…서학개미 국장 복귀 계기” 
- 제도 개선 시 상품 출시 속도는 빨라질 전망
- 고배율 레버리지 ETF, 변동성 확대 시 투자자 피해 우려
- 환율 방어 vs 투자자 보호…일관성 논란 가능성

Q. CES 2026를 계기로 로봇 산업에 대한 관심이 다시 한번 집중되고 있습니다. 특히 보스턴다이내믹스 ‘아틀라스’ 수상 이후 증시에서는 로봇주가 연일 강세를 보이고 있는데요. ETF 시장에서도 ‘피지컬 AI’ 트렌드가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고요?

- ETF 시장에서 퍼진 ‘피지컬 AI’ 트렌드? 
- 휴머노이드 로봇, ‘피지컬 AI’ 산업의 결정판으로 부상
- 생산성 혁신·고령화 대응…휴머노이드 로봇 필연적 선택
- 산업 현장 투입 가능한 휴머노이드, 글로벌 개발 경쟁 가속
- 글로벌 빅테크·제조기업, 휴머노이드 로봇 투자 급증
- 현대차그룹, ‘아틀라스’ 상용화 로드맵 공개
- 2026년, 휴머노이드 로봇 산업 본격 성장 원년 전망
- 미국·중국 중심으로 휴머노이드 패권 경쟁 격화
- 로봇주 급등에 투자 열기 확산…관련 ETF·상품도 인기

Q. ​​​​​​​올해는 우주항공 산업이 본격적인 전환점을 맞을 것이란 전망이 나옵니다. 특히 3분기로 예정된 스페이스X 상장이 우주 산업 전반의 가치를 재평가하는 계기가 될 것이란 기대가 큰데요. 국내 증시에서도 관련주들이 활발하게 움직이고 있죠. 우주 기업에 투자하는 ETF 수익률 상황은 어떤가요? 

- 스페이스X 상장에 글로벌 증시 주연 바뀌나
- 스페이스X 상장 추진…우주 공급망 전반에 낙수효과
- 스페이스X, 스타링크로 흑자…위성 운송 시장 독점
- 우주산업도 본격 개화 시작…우주항공주 들썩
- 도심항공모빌리티(UAM) 빠르게 성장 중 
- UAM, 선진 교통수단으로 상용화 가능성 높은 분야
- 전문가 "주가 급등에 따른 단기 변동성 확대 유의“
- 우주 관련 소재·부품·장비 기업도 재조명 중 

Q. ​​​​​​​반도체에 이어 국내 증시를 이끌 차세대 주도주로 원전주가 꾸준히 거론되고 있습니다. 증권가에서는 원전 투톱 ‘현두너빌’(현대건설+두산에너빌리티),이 삼자닉스의 뒤를 이을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오고 있는데요. 원전주 최근 국내외에서 긍정적인 이슈도 많습니다. 투자 매력은 어떻게 보시나요? 

- 李 입에 다시 불붙은 원전주…투자 매력은? 
- 이 대통령 신규 원자력 발전소 건설 가능성 언급 
- 올해 국내외 원전기업 주가, 전반적으로 견조할 전망
- 글로벌 신규 원전 프로젝트, 올해부터 사업 성과 가시화
- 기대감의 2025년→‘현실화의 원년’ 되는 2026년
- AI 데이터센터發 전력 수요↑…원전 전략적 가치 재부각
- 지정학적 갈등·에너지 안보 이슈에 원전 모멘텀 강화
- 트럼프 행정부 원전 증설 행정명령, 미국발 훈풍 지속
- 미국, 대형 원전·SMR 투트랙 전략으로 착공 속도전
- 미국 원전 인력난…한국과의 원전 협력 확대 기대
- 한국 원전 기업, 글로벌 수주 확대에 따른 수혜 전망
- 높은 밸류에이션은 부담…실적 입증 기업 선별 필요

Q. ​​​​​​​키움투자자산운용의 ‘KIWOOM 미국원유에너지기업’ ETF는 국내 에너지 ETF 중에서도 구조가 다르다고 들었습니다. 파생상품이 아닌 미국 에너지 기업 주식에 직접 투자하는 유일한 실물형 ETF라고요? 

- 미국 에너지 기업들 재조명…주목할 ETF는? 
- KIWOOM 미국원유에너지기업 ETF, 수익률 고공행진
- 1주 수익률 1.38%·1개월 7.15%·3개월 14.31% 기록
- 국제유가 반등 속 에너지 ETF 투자 매력 부각
- 엑손모빌·셰브론 등 美 에너지 슈퍼메이저에 37% 투자
- 베네수엘라 사태, 美 에너지 기업 자산가치 재평가 기대
- 美 에너지 기업, 생산·정제·오일필드 전반 역할 확대 전망
- 국내 상장 에너지 ETF 중 유일한 美 실물주식 투자 상품
- 파생 아닌 실물형 ETF…추적오차 적고 배당 구조 명확
- 기초지수 평균 배당률 약 3.8%…고배당 매력 부각
- 美 에너지 주도권 강화 국면, 중장기 수혜 기대

Q. ​​​​​​​연준의 독립성 논란에 지정학적 위기까지 고조되면서 금과 은값은 또다시 새역사를 쓰고 있죠. 금 한 돈 이제 100만 원을 목전에 두고 있고, 그동안 금에 비해 상대적으로 덜 올랐던 은에 대한 투자 수요도 뜨겁습니다. 관련 ETF 수익률 상황도 아주 좋을 거 같아요? 

- 연일 천장 뚫는 금·은값…ETF 수익률 상황은?  
- “불안할 땐 금”…개인투자자 금현물 ETF 3조 원 육박
- 연준 독립성 우려·지정학 리스크에 금값 사상 최고치
- ACE·TIGER 금현물 ETF, 순자산 합계 5조 원 돌파
- 안전자산 선호 속 금·은 ETF 쏠림 현상 지속
- ETF 통해 금, 은, 금·은 등 귀금속 시장 투자 가능
- KODEX 은선물(H) ETF는 최근 1개월 수익률 43%
- KODEX 은선물(H) ETF, 월 수익률 4위 기록
- 은값 급등…국내 은 ETF 연초 대비 최대 22% 상승
- 대서양·중동 긴장 고조에 안전자산 선호 심리 강화
- 씨티그룹, 은 가격 3개월 목표가 100달러로 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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