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Biz

[부자들의 투자노트] BHP CEO "구리 수요 매우 강해"

SBS Biz 고유미
입력2026.01.22 06:45
수정2026.01.22 07:41

■ 모닝벨 '부자들의 투자노트' - 고유미 외신캐스터

지정학적 불확실성에 안전자산으로 꼽히는 금과 은값은 올해 들어서도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는데요. 



이와 더불어 구리 가격도 상승가도를 달리고 있죠. 

지난 1년간 40%가량 올랐는데요. 

세계 최대 구리 생산업체 중 하나인 BHP의 마이크 헨리 CEO는 구리의 수요가 강한 반면 생산은 턱없이 부족하다며, 구리 가격이 앞으로도 계속해서 오를 것이라고 봤습니다. 

헨리 CEO의 말대로라면 구리 관련주에 베팅해봐도 좋을 것 같은데요. 



대표적으로 방금 소개해드렸던 BHP와 프리포트 맥모란 그리고 서던 코퍼 등이 있습니다. 

[마이크 헨리 / BHP CEO : 구리의 수요는 경제 전반에 걸쳐 매우 강합니다. 여기에 더해 에너지 전환과 재생에너지도 매우 많은 구리를 필요로 하고, 데이터센터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데이터 센터에는 매우 많은 에너지가 소요됩니다. 이는 더 많은 구리를 필요로 한다는 의미입니다. 그런데 구리는 갈수록 찾기 어려워지고 있죠. BHP는 세계 최대 구리 생산업체로 시작해 지난 3년 동안 30% 성장했습니다. 앞으로도 미국을 포함해 크게 네 곳을 중심으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 SBS Medianet & SBSi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고유미다른기사
젠슨 황 "AI 인프라 구축에 수조 달러 필요"
BHP CEO "구리 수요 매우 강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