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올해 2조8천억원 규모 무상원조 시행계획안 의결
SBS Biz 김종윤
입력2026.01.21 17:51
수정2026.01.21 17:53
[무상개발협력전략회의 (외교부 제공=연합뉴스)]
외교부는 21일 서울 청사에서 무상원조 제반 사항을 총괄 심의·조정하는 제12차 무상개발협력전략회의가 열렸다고 밝혔습니다.
회의에서는 2026년 무상분야 국제개발협력 시행계획안, 제4차 무상분야 기본계획안을 의결했는데, 의결된 올해 무상원조사업 규모는 약 2조8천435억원으로, 지난해 3조6천905억원 대비 약 22.9% 감소했습니다.
사업 수는 올해 1천555개로 지난해 대비 84개 줄었고 사업 시행기관은 37개로 지난해 대비 4개 줄었습니다.
회의를 주재한 김진아 외교부 2차관은 "전략에 따른 통합적 무상원조 추진이 필요하다"며 "다수 시행기관의 분절적 공적개발원조(ODA) 추진으로 인한 개발 효과성 저하를 해결하기 위해 전략적 무상원조 추진이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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