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폴리오자산운용, ETF 명칭 'TIME'으로 리브랜딩
SBS Biz 신성우
입력2026.01.21 17:43
수정2026.01.21 17:44
[타임폴리오자산운용 ETF CI (타임폴리오자산운용 제공=연합뉴스)]
타임폴리오자산운용이 내일(22일)부터 상장지수펀드(ETF) 브랜드 명칭을 기존 'TIMEFOLIO'에서 'TIME'으로 변경합니다.
타임폴리오자산운용은 오늘(21일) "고객의 접근성을 높이고 상품의 상징성을 나타내면서도 잠재 고객의 확장성을 위해 바꾸기로 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번 리브랜딩을 통해 타임폴리오자산운용은 "검색에 걸리는 시간은 짧아지고 잘못 입력할 가능성은 줄어들어 고객이 상품을 만나는 진입 장벽도 한층 낮아질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김남의 타임폴리오자산운용 ETF전략본부장은 "TIME ETF는 단순한 브랜드명을 넘어 고객에게 전달하는 메시지이자 회사를 상징하는 키워드가 될 것"이라며, "타사처럼 수수료 경쟁을 하기보다는 추가 수익을 내는 데 더 집중하고 싶다"고 언급했습니다.
타임폴리오자산운용은 국내 주식형 액티브 ETF 시장 점유율 1위의 운용사로, 운용 자산(AUM)은 지난해 3조8000억원을 넘어선 데 이어 최근 4조원을 돌파했습니다.
김남호 타임폴리오자산운용 ETF운용본부장은 "글로벌 ETF 시장의 중심이 패시브에서 액티브로 이동하고 있다"며, "미국의 경우 지난해 유입된 신규 자금의 32%, 신규 상장 종목의 83%가 액티브 ETF였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코스피가 54.7% 상승할 때 자사의 'TIME 코스피 액티브'는 82.5%의 성과를 냈다며, "시장이 주는 대로만 수익을 가져가는 것이 아니라 시장을 이기는 플레이를 지향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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