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들 계좌가 '사고계좌'로?…토스증권 앱 또 오류
SBS Biz 오서영
입력2026.01.21 17:13
수정2026.01.21 17:17
[토스증권 로고 (토스 제공=연합뉴스)]
토스증권 앱에서 투자자들의 계좌가 갑자기 먹통이 되며 '사고 신고된 계좌'라고 표시되는 오류가 발생했습니다.
오늘(21일) 토스증권에 따르면 오후 1시 20분쯤부터 1시간가량 토스 앱 내 일부 계좌가 일시적으로 잠기는 현상이 발생했습니다. 이상거래탐지시스템(FDS)이 강화되면서 벌어진 일로, 고객 계좌 문제가 아닌 이상거래 감지가 과도하게 됐다는 게 토스증권 설명입니다.
이번 오류로 한때 이용자들이 입출금에 불편을 겪었으며, 사고 계좌로 표시되며 해킹 등을 의심하는 경우를 비롯해 불안하단 반응이 이어졌습니다.
토스증권은 "현재 입출금 서비스 정상화 조치를 완료했다"며 "서비스 이용에 불편을 드려 죄송하다"라고 말했습니다.
이달 들어서만 토스증권에서 주문과 체결이 불가한 앱 내 전산장애가 두 번 발생하며 이용자 불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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