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 노하우] 뉴욕 증시, '셀 아메리카' 우려에 동반 급락 마감
SBS Biz
입력2026.01.21 15:00
수정2026.01.21 17:01
■ 머니쇼+ '투자 노하우' - 민경원 우리은행 외환시장운용부 선임연구원
간밤, 유럽 정상들이 그린란드를 차지하려는 트럼프를 강하게 비판했었죠. 이에 미국 자산을 매도할 것이라고 보는 시각이 확대되면서, 미국 주식부터 채권까지 모두 약세를 보이고 있는 듯합니다. 달러인덱스도 전 거래일보다 하락한 가운데, 우리가 주목해야 할 것은 달러원 환율인 듯합니다. 미국 재무장관인 베센트 이어 이재명 대통령의 구두개입까지 이어진 가운데, 주목할 내용 짚어보겠습니다. 민경원 우리은행 외환시장운용부 선임연구원 모셨습니다.
Q. 한미 금리차가 좁혀지면 환율이 떨어질 것이라고 시장은 보고 있습니다. 일반적인 이론이기도 하고요. 이번에는 대미관세로 리스크가 큰 걸까요? 환율이 좀처럼 떨어지질 않는 상황입니다. 제가 1,480원 전망하신 방송을 봤거든요. 근데 또 오늘(21일) 마침 달러인덱스가 하락하면서, 달러 약세 기미가 조금씩 보이고 있습니다. 이게 또 저희 환율 전망을 좀 낮추진 않을지... 원달러 환율 전망, 오늘도 1,480원 맞을까요? 며칠 전의 베선트 재무장관의 환율 구두 개입, 어떻게 보셨는지요? 제가 타 방송에서 '구두 개입 만으로는 역부족이었다'라고 말씀하신 걸 들었거든요. 과거 베센트는 엔화 강세를 멈추기 위한 구두 개입도 립서비스라고 하셨었죠. 현재 저희 시장은 환율 조정을 위해 어떤 조치가 필요한 상황이라고 보십니까?
- 뉴욕 증시, '셀 아메리카' 우려에 동반 급락 마감
-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7,794.19…1.68%↓
- 환율 장중 1,480원 턱 밑까지 상승…상승 어디까지?
- 달러원 환율 안정 위해 제도 개편·당국 개입까지
- 달러원, 안정 위한 당국 개입에도 일시적 하락일 뿐
- 트럼프, 그린란드 매입 반대하는 유럽국에 관세 부과
- 일본 다카이치 총리 중의원 해산, 시장 불확실성 확대
- 이 대통령 "달러원, 한두달 지나면 1,400원 전후 예측"
- 베센트 "원화 하락은 한국 펀더멘털과 부합하지 않아"
- 미국 개입도 안 통한 환율, 하락 조짐 언제 보일까?
Q. 이번에 한국은행 총재가 잡히지 않는 환율의 원인이 통화량, 즉 M2의 증가를 원인으로 꼽았습니다. 통화량은 경제가 성장할 때 당연히 늘어나는 것이 아닌지요? 이 발언의 목적은 무엇일까요?
- M2(통화량)가 고환율 문제의 핵심 논점이 된 이유
- 통화량 증가와 환율 상승의 관계에서 '물가' 고려 필요
- M2 증가율 지표가 상승한 이유, ETF와 연관 있다?
- M2 지표, 주식 말고 ETF만 들어가…시중 자금 늘어난 착시
- 생산자물가 상승세, 고환율에 공급물가도 오름세 보여
Q. 간밤, 미국은 지정학적 리스크에 주식과 채권 달러 모두 트리플 약세를 보였습니다. 장기물 금리 상승에 달러인덱스도 하락세를 보이고 있는데요(21일 오전 10시 기준) 미국 경제 상황, 조금 위험한 것 아닌지요? 덴마크가 미국채를 다 팔고 우리나라 연기금도 미국채를 팔았다고 합니다, 그 영향이 있을까요?
- '셀 아메리카' 우려에 주식·채권·달러 약세 보여
- 미국 30년물 국채금리 4.9% 돌파, 그린란드 갈등 원인
- 美국채 금리, '셀 아메리카' 우려 재부상으로 상승보여
- 덴마크 연기금, 1,500억 원 규모 미국 국채 전량 매각
Q. 일본 재정악화 우려로 국채 장기물 수익률이 상승하고 있습니다. 시장은 그 원인을 다카이치 총리의 조기 총선거를 꼽고 있습니다. 다카이치 내각의 정책 추진이 수월해질 것이라고 판단했기 때문이죠. 이번 주 시작될 다카이치 총리의 국회 중의원 해산, 가능한 일일까요? 이후, 시장은 어떤 방향으로 흘러갈지요? 일본 국채 수익률 이대로 계속 올라갈까요?
- 일본 장기물 수익률 상승세, 재정악화 우려 커지나?
- 日장기물 수익률, 1999년 2월 이후 약 27년 만에 최고치
- 일본 30년물 국채 수익률도 직적 주말 대비 상승 보여
- 日다카이치 총리 조기 총선거, 여당 승리할 가능성은?
- 日다카이치 총리 조기 총선거 이후 시장 방향성 전망?
- 다카이치 "23일 국회 해산·내달 8일 총선", 전망은?
- 그린란드 갈등 속 일본 국채 수익률 상승, 전망은?
Q. 다음 주에 다카이치 총리가 국회 중의원 해산을 예정한 가운데, BOJ도 이번 주에 열릴 예정이죠. 시장은 금리 수익률 유지를 예상했는데, 일본은행 엔달러 환율을 고려하지 않을 수 없겠습니다. 한번 더 금리를 올릴 가능성은 없을까요?
- BOJ, 기준금리 유지 예상…지난 회의서 0.25%p 인상
- 일본 금리 현재 0.75%, 30여 년 중 가장 높은 수준
- 일본은행, 금리가 기업·가계에 미치는 영향 지켜볼 것
- 엔달러 환율, 1년 만에 최저 수준으로 떨어져…전망은?
- BOJ서 엔달러 고려한다면, 금리인상 가능성 높아지나?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간밤, 유럽 정상들이 그린란드를 차지하려는 트럼프를 강하게 비판했었죠. 이에 미국 자산을 매도할 것이라고 보는 시각이 확대되면서, 미국 주식부터 채권까지 모두 약세를 보이고 있는 듯합니다. 달러인덱스도 전 거래일보다 하락한 가운데, 우리가 주목해야 할 것은 달러원 환율인 듯합니다. 미국 재무장관인 베센트 이어 이재명 대통령의 구두개입까지 이어진 가운데, 주목할 내용 짚어보겠습니다. 민경원 우리은행 외환시장운용부 선임연구원 모셨습니다.
Q. 한미 금리차가 좁혀지면 환율이 떨어질 것이라고 시장은 보고 있습니다. 일반적인 이론이기도 하고요. 이번에는 대미관세로 리스크가 큰 걸까요? 환율이 좀처럼 떨어지질 않는 상황입니다. 제가 1,480원 전망하신 방송을 봤거든요. 근데 또 오늘(21일) 마침 달러인덱스가 하락하면서, 달러 약세 기미가 조금씩 보이고 있습니다. 이게 또 저희 환율 전망을 좀 낮추진 않을지... 원달러 환율 전망, 오늘도 1,480원 맞을까요? 며칠 전의 베선트 재무장관의 환율 구두 개입, 어떻게 보셨는지요? 제가 타 방송에서 '구두 개입 만으로는 역부족이었다'라고 말씀하신 걸 들었거든요. 과거 베센트는 엔화 강세를 멈추기 위한 구두 개입도 립서비스라고 하셨었죠. 현재 저희 시장은 환율 조정을 위해 어떤 조치가 필요한 상황이라고 보십니까?
- 뉴욕 증시, '셀 아메리카' 우려에 동반 급락 마감
-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7,794.19…1.68%↓
- 환율 장중 1,480원 턱 밑까지 상승…상승 어디까지?
- 달러원 환율 안정 위해 제도 개편·당국 개입까지
- 달러원, 안정 위한 당국 개입에도 일시적 하락일 뿐
- 트럼프, 그린란드 매입 반대하는 유럽국에 관세 부과
- 일본 다카이치 총리 중의원 해산, 시장 불확실성 확대
- 이 대통령 "달러원, 한두달 지나면 1,400원 전후 예측"
- 베센트 "원화 하락은 한국 펀더멘털과 부합하지 않아"
- 미국 개입도 안 통한 환율, 하락 조짐 언제 보일까?
Q. 이번에 한국은행 총재가 잡히지 않는 환율의 원인이 통화량, 즉 M2의 증가를 원인으로 꼽았습니다. 통화량은 경제가 성장할 때 당연히 늘어나는 것이 아닌지요? 이 발언의 목적은 무엇일까요?
- M2(통화량)가 고환율 문제의 핵심 논점이 된 이유
- 통화량 증가와 환율 상승의 관계에서 '물가' 고려 필요
- M2 증가율 지표가 상승한 이유, ETF와 연관 있다?
- M2 지표, 주식 말고 ETF만 들어가…시중 자금 늘어난 착시
- 생산자물가 상승세, 고환율에 공급물가도 오름세 보여
Q. 간밤, 미국은 지정학적 리스크에 주식과 채권 달러 모두 트리플 약세를 보였습니다. 장기물 금리 상승에 달러인덱스도 하락세를 보이고 있는데요(21일 오전 10시 기준) 미국 경제 상황, 조금 위험한 것 아닌지요? 덴마크가 미국채를 다 팔고 우리나라 연기금도 미국채를 팔았다고 합니다, 그 영향이 있을까요?
- '셀 아메리카' 우려에 주식·채권·달러 약세 보여
- 미국 30년물 국채금리 4.9% 돌파, 그린란드 갈등 원인
- 美국채 금리, '셀 아메리카' 우려 재부상으로 상승보여
- 덴마크 연기금, 1,500억 원 규모 미국 국채 전량 매각
Q. 일본 재정악화 우려로 국채 장기물 수익률이 상승하고 있습니다. 시장은 그 원인을 다카이치 총리의 조기 총선거를 꼽고 있습니다. 다카이치 내각의 정책 추진이 수월해질 것이라고 판단했기 때문이죠. 이번 주 시작될 다카이치 총리의 국회 중의원 해산, 가능한 일일까요? 이후, 시장은 어떤 방향으로 흘러갈지요? 일본 국채 수익률 이대로 계속 올라갈까요?
- 일본 장기물 수익률 상승세, 재정악화 우려 커지나?
- 日장기물 수익률, 1999년 2월 이후 약 27년 만에 최고치
- 일본 30년물 국채 수익률도 직적 주말 대비 상승 보여
- 日다카이치 총리 조기 총선거, 여당 승리할 가능성은?
- 日다카이치 총리 조기 총선거 이후 시장 방향성 전망?
- 다카이치 "23일 국회 해산·내달 8일 총선", 전망은?
- 그린란드 갈등 속 일본 국채 수익률 상승, 전망은?
Q. 다음 주에 다카이치 총리가 국회 중의원 해산을 예정한 가운데, BOJ도 이번 주에 열릴 예정이죠. 시장은 금리 수익률 유지를 예상했는데, 일본은행 엔달러 환율을 고려하지 않을 수 없겠습니다. 한번 더 금리를 올릴 가능성은 없을까요?
- BOJ, 기준금리 유지 예상…지난 회의서 0.25%p 인상
- 일본 금리 현재 0.75%, 30여 년 중 가장 높은 수준
- 일본은행, 금리가 기업·가계에 미치는 영향 지켜볼 것
- 엔달러 환율, 1년 만에 최저 수준으로 떨어져…전망은?
- BOJ서 엔달러 고려한다면, 금리인상 가능성 높아지나?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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