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슐리퀸즈, 잘나가니 혜택 또 줄이네
SBS Biz 신채연
입력2026.01.21 14:47
수정2026.01.21 15:17
[앵커]
고물가 속에 급부상한 가성비 뷔페의 대표 브랜드 애슐리퀸즈가 고객 혜택을 점점 줄이고 있습니다.
포인트 적립을 없앤 데 이어 단골 고객들에게 제공하던 메뉴도 변경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신채연 기자, 어떤 혜택이 축소되는 건가요?
[기자]
이랜드이츠가 운영하는 애슐리퀸즈는 VIP 고객에게 6개월에 한 번씩 1만 5900원 상당 스테이크를 제공하고 있는데요.
다음 달 5일부터는 제공 메뉴를 스테이크에서 9900원 상당의 라자냐로 변경합니다.
40% 정도 더 싼값의 메뉴로 바꾸는 건데요.
이랜드이츠는 "라자냐는 애슐리의 오랜 시그니처 메뉴로, 이를 고객들에게 경험할 수 있게 하기 위한 차원"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애슐리의 VIP 등급은 6개월 동안 2번 이상 방문해 20만 원 이상을 써야 부여되는데요, 때문에 단골 고객들 사이에선 혜택 축소에 대한 불만도 나오고 있습니다.
[앵커]
앞서서도 혜택을 줄인 바 있잖아요?
[기자]
애슐리퀸즈는 지난해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적립금 제도를 아예 폐지했습니다.
이전엔 결제 금액의 1~5%를 포인트로 적립해 주고 선불 충전해 두면 5000원~2만 원 상당의 적립금도 제공했지만, 이를 모두 없애고 음료 등의 쿠폰만 제공하는 것으로 혜택을 변경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애슐리퀸즈는 외식비 부담이 커진 소비자들의 대안으로 떠오르면서 코로나 시기보다 매장 수는 2배, 지난해 매출도 사상 최대인 6천억 원대가 예상됩니다.
SBS Biz 신채연입니다.
고물가 속에 급부상한 가성비 뷔페의 대표 브랜드 애슐리퀸즈가 고객 혜택을 점점 줄이고 있습니다.
포인트 적립을 없앤 데 이어 단골 고객들에게 제공하던 메뉴도 변경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신채연 기자, 어떤 혜택이 축소되는 건가요?
[기자]
이랜드이츠가 운영하는 애슐리퀸즈는 VIP 고객에게 6개월에 한 번씩 1만 5900원 상당 스테이크를 제공하고 있는데요.
다음 달 5일부터는 제공 메뉴를 스테이크에서 9900원 상당의 라자냐로 변경합니다.
40% 정도 더 싼값의 메뉴로 바꾸는 건데요.
이랜드이츠는 "라자냐는 애슐리의 오랜 시그니처 메뉴로, 이를 고객들에게 경험할 수 있게 하기 위한 차원"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애슐리의 VIP 등급은 6개월 동안 2번 이상 방문해 20만 원 이상을 써야 부여되는데요, 때문에 단골 고객들 사이에선 혜택 축소에 대한 불만도 나오고 있습니다.
[앵커]
앞서서도 혜택을 줄인 바 있잖아요?
[기자]
애슐리퀸즈는 지난해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적립금 제도를 아예 폐지했습니다.
이전엔 결제 금액의 1~5%를 포인트로 적립해 주고 선불 충전해 두면 5000원~2만 원 상당의 적립금도 제공했지만, 이를 모두 없애고 음료 등의 쿠폰만 제공하는 것으로 혜택을 변경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애슐리퀸즈는 외식비 부담이 커진 소비자들의 대안으로 떠오르면서 코로나 시기보다 매장 수는 2배, 지난해 매출도 사상 최대인 6천억 원대가 예상됩니다.
SBS Biz 신채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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