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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회계사·변호사 등 전문직 채용 실시…내달 4일까지 접수

SBS Biz 신다미
입력2026.01.21 14:24
수정2026.01.21 14:25


금융감독원이 전문성 제고를 위해 회계사와 변호사 등 전문직 채용을 실시합니다.

금감원은 내달 4일까지 전문직 채용 원서접수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오늘(21일) 밝혔습니다.

모집 분야는 회계사(30명 이내) 및 변호사(10명 이내) 분야이며, 금융감독 업무의 전문성 제고를 위해 우수 인재를 선발할 계획입니다. 

변호사 분야의 경우 관련 업무경력이 3년 이상이면 지원 가능하며, 회계사 분야는 청년층 채용 확대를 위해 기존 경력직 채용과 달리 별도의 경력기간 요건을 정하지 않아, 한국 공인회계사(KICPA) 자격 보유자는 누구나 지원 가능합니다.

원서접수는 금융감독원 채용홈페이지에서 오늘 오후 3시부터 내달 4일 오후 5시까지 가능하며, 2월 중 서류전형과 3월 중 1·2차 면접전형 등을 거쳐 4월 중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금감원은 "앞으로도 금융감독원은 감독수요와 인력 여건 등을 고려하여 전문성과 역량을 갖춘 인재를 지속 채용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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