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인회계사 1차 시험 1만4천614명 접수…경쟁률 5.22대 1
SBS Biz 신다미
입력2026.01.21 14:18
수정2026.01.21 14:20
[공인회계사 제1차 시험 응시원서 접수결과. (사진=금융감독원)]
올해 공인회계사 경쟁률은 5.22대 1로, 1년 전보다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금융감독원은 2026년도 제61회 공인회계사 제1차 시험 응시원서 접수결과, 모두 1만4천614명이 접수해 전년도(1만6천535명)보다 1천921명 감소했다고 오늘(21일) 밝혔습니다.
제1차 시험 예상합격인원(2천800명)을 기준으로 한 경쟁률은 5.22:1로 전년도(5.70:1)보다 하락했습니다.
접수자 중 남성은 7천939명 여성은 6천675명으로, 여성 비중이 전년도보다 소폭 감소했습니다.
접수자 평균 연령은 만 26.5세로 전년도(만 26.4세)와 유사하고, 연령별 비중은 20대 후반 46.1%, 20대 전반 37.1%, 30대 전반 11.6% 순이었습니다.
대학교 재학 중인 접수자 비중은 55.0%이고, 상경계열 전공자 비중은 70.9% 였습니다.
제1차 시험 합격자는 과락 없이 평균 6할이상을 득점한 자 중에서 고득점자 순으로 2천800명까지 선발됩니다. 동점자로 인하여 2천800명 초과시 동점자를 모두 합격자로 처리합니다.
제1차 시험 장소와 시간은 내달 6일 공고됩니다. 금융감독원 공인회계사시험 홈페이지와 금융위원회 홈페이지에 공고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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