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딥마인드 CEO "로보틱스, 피지컬 AI 돌파구 찾기 직전"
SBS Biz 고유미
입력2026.01.21 07:49
수정2026.01.21 07:51
데미스 하사비스 구글 딥마인드 CEO는 현지시간 20일 세계경제포럼(WEF)에서 "로보틱스가 피지컬 인공지능(AI)의 도약을 위한 돌파구를 찾기 직전에 와 있다"고 말했습니다.
하사비스 CEO는 "지난 한 해 동안 나는 로보틱스를 면밀하게 살펴보는 데 많은 시간을 보냈다"며 "나는 우리가 물리적 지능 분야에서 일종의 돌파구를 찾기 직전에 와 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물론 약 18개월에서 2년 정도는 연구가 더 필요하다"며 "하지만 제미나이와 같은 기초 모델들이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보여주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결국 중요한 것은 로봇이 실제 세계에서 유용한 업무를 믿을 만한 수준으로 수행하도록 만드는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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