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재경의 인사이트] 美 FOMC 기점으로 '업종 순환 '가속화되나?
SBS Biz
입력2026.01.21 07:47
수정2026.01.21 11:07
■ 머니쇼 '송재경의 인사이트' - 송재경 디멘젼투자자문 투자부문 대표
[전일장 증시 리뷰와 분석]
◇ 작년 10월 FOMC 이후 업종 순위가 크게 뒤바뀌었는데, 지금 시장의 핵심 메시지는 ‘업종 순환’이라고 봐도 될까요?” FOMC를 기점으로 바뀐 이유는 무엇입니까?
- 작년 10월 말 FOMC 전후로 주도 업종 크게 변화 중
- 범AI 투자군·유틸리티 최근 6주간 부진
- M7 포진한 기술주·경기소비재·커뮤니케이션스 6주간 부진
- 특히 오라클 등 AI 빚투 기업 부진 두드러져
- 경기순환+가치주 스타일 업종 강세
- 소재·산업재·건강관리·에너지·필수소비재, 강세
- 규모면에서 소형주가 대형주 보다 나은 성과
◇ 기관 포지션과 변동성 지표를 보면 강세장 쏠림이 상당한데, 지금 시장은 상승 지속보다 ‘조정 리스크’를 더 경계해야 할 국면인가요?
- 미국 연초 후 강세장 지속 확신 강한 모습
- 변동성지수(VIX) 숏베팅 2024년 7월 최고 수준까지 급증
- 당시 엔캐리 청산과 맞물려 변동성 급증했던 경험
- 배 한쪽으로 탑승객이 몰려있는 양상
- 파도가 거세지면 위험질 수 있어 경계해야
- 미국과 유럽 그린란드발 관세 전쟁 발발 우려도 주된 위험
◇ 아시아 통화가 전반적으로 약세인데, 원화도 구조적으로 약한 흐름에 들어갔다고 봐야 할까요, 아니면 일시적 달러 강세 영향일까요?
- 최근 신흥국 내에서도 엇갈린 통화 방향
- 중국·자원부국(브라질·멕시코·남아공 등) ‘강세’
- 대미 투자 확대 압력 큰 자원 수입 의존 높은 국가 ‘약세’
- 한국·일본·대만 통화 약세 흐름 보여
- 아시아 3국, 개인·기관 미국 투자 수요도 강해
- 원화 약세는 글로벌 현상으로 분석해야
- 국내 주식 > 미국 주식 지속 시 자연스럽게 해소될 듯
◇ 미국 증시 장기 강세의 핵심이 자사주 소각에 따른 ‘공급 감소’라면, 한국 증시에도 이 전략이 실질적인 해법이 될 수 있을까요?
- 미국 장기 강세장의 배경에 주식 공급 순감
- 신규상장·유상증자, 공급 증가보다 자사주 소각 더 커
- 실질적인 마이너스 주식 공급 장기화
- 마이너스 주식 공급 장기화, 비미국과 차별화된 모습
- 올해는 거대 IPO(스페이스X등)·자사주 소각 둔화
- 한국, 자사주 소각 의무화 법제화…주식 공급 둔화
◇ 코스피가 역사적으로 두 번째로 긴 연속 상승인데, 과거 사례를 보면 지금은 추격 매수보다 ‘차익 실현 구간’에 더 가까운가요? 수익률 분석해 주시죠.
- 코스피, 12일 연속 상승·역대 두 번째로 긴 상승세
- 12일 연속 상승 코스피, 수익률 16.4% 상승
- 12일 연속 상승 기간 역대 두 번째 높은 수익률 기록
- 장기 연속 상승으로 높은 수익률 이후 수익률 저조했던 과거
- 다만 해당 부진 수치는 1999년 닷컴 버블 때 통계
◇ 코스피 PER·PBR 기준으로 여전히 저평가라고 보셨는데, 지금 상승을 ‘버블’보다 ‘이익 기반 정상 재평가’로 봐도 무리가 없을까요? 매수는 언제 해야 할까요?
- 작년부터 코스피 103.6% 상승 기록
- 코스피, 기술적 과열 부담감 지속 중
- 가치평가 측면에서는 반도체 주도 이익 급증세
- 올해 코스피 예상이익 50% 이상 증가 기대
- 예상 PER, 3년 평균 10배 수준으로 오히려 하락
- PBR, 1.1배 수준에서 1.5배 수준으로 상승
- ROE 수준 감안하면 신흥국·유럽에 비해 여전히 저평가
- 미국발 지정학 위험으로 주가 하락한다면 매수 기회로
◇ 연초 업종 1~2위가 상반기 주도 업종이 되는 경향이 있다면, 지금 시장에서 가장 신뢰도 높은 주도 업종은 어디라고 보십니까?
- 한미 모두 1월 업종 수익률 1-2위가 상반기 주도
- 지난 월요일까지 10개 대분류 기준
- 경기소비재·산업재·정보기술이 상위권 다툼
- 26개 중분류 기준으로 진단
- 자동차·방산·조선·기계·반도체·유틸리티 상위권
- 약 2주간 순위 변화 감안해 비중 확대 필요
- 지금 시장은 ‘현명한 겁쟁이’ 전략 필요
◇ 트럼프 2기 들어 미·EU 관계가 다시 긴장 국면인데, 이 변화가 글로벌 증시와 방산·에너지 같은 업종에 어떤 영향을 줄 가능성이 클까요?
- 미국 VS 유럽 간 관계 변화 극명하게 보여주는 사진
- 2018년 6월 캐나다 G7 회의, 트럼프 관세에 항의 장면
- 2025년 8월 백악관에서 트럼프·EU 러우전쟁 논의
- 앞으로도 미국과 유럽 간 관계 쉽지 않을 전망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전일장 증시 리뷰와 분석]
◇ 작년 10월 FOMC 이후 업종 순위가 크게 뒤바뀌었는데, 지금 시장의 핵심 메시지는 ‘업종 순환’이라고 봐도 될까요?” FOMC를 기점으로 바뀐 이유는 무엇입니까?
- 작년 10월 말 FOMC 전후로 주도 업종 크게 변화 중
- 범AI 투자군·유틸리티 최근 6주간 부진
- M7 포진한 기술주·경기소비재·커뮤니케이션스 6주간 부진
- 특히 오라클 등 AI 빚투 기업 부진 두드러져
- 경기순환+가치주 스타일 업종 강세
- 소재·산업재·건강관리·에너지·필수소비재, 강세
- 규모면에서 소형주가 대형주 보다 나은 성과
◇ 기관 포지션과 변동성 지표를 보면 강세장 쏠림이 상당한데, 지금 시장은 상승 지속보다 ‘조정 리스크’를 더 경계해야 할 국면인가요?
- 미국 연초 후 강세장 지속 확신 강한 모습
- 변동성지수(VIX) 숏베팅 2024년 7월 최고 수준까지 급증
- 당시 엔캐리 청산과 맞물려 변동성 급증했던 경험
- 배 한쪽으로 탑승객이 몰려있는 양상
- 파도가 거세지면 위험질 수 있어 경계해야
- 미국과 유럽 그린란드발 관세 전쟁 발발 우려도 주된 위험
◇ 아시아 통화가 전반적으로 약세인데, 원화도 구조적으로 약한 흐름에 들어갔다고 봐야 할까요, 아니면 일시적 달러 강세 영향일까요?
- 최근 신흥국 내에서도 엇갈린 통화 방향
- 중국·자원부국(브라질·멕시코·남아공 등) ‘강세’
- 대미 투자 확대 압력 큰 자원 수입 의존 높은 국가 ‘약세’
- 한국·일본·대만 통화 약세 흐름 보여
- 아시아 3국, 개인·기관 미국 투자 수요도 강해
- 원화 약세는 글로벌 현상으로 분석해야
- 국내 주식 > 미국 주식 지속 시 자연스럽게 해소될 듯
◇ 미국 증시 장기 강세의 핵심이 자사주 소각에 따른 ‘공급 감소’라면, 한국 증시에도 이 전략이 실질적인 해법이 될 수 있을까요?
- 미국 장기 강세장의 배경에 주식 공급 순감
- 신규상장·유상증자, 공급 증가보다 자사주 소각 더 커
- 실질적인 마이너스 주식 공급 장기화
- 마이너스 주식 공급 장기화, 비미국과 차별화된 모습
- 올해는 거대 IPO(스페이스X등)·자사주 소각 둔화
- 한국, 자사주 소각 의무화 법제화…주식 공급 둔화
◇ 코스피가 역사적으로 두 번째로 긴 연속 상승인데, 과거 사례를 보면 지금은 추격 매수보다 ‘차익 실현 구간’에 더 가까운가요? 수익률 분석해 주시죠.
- 코스피, 12일 연속 상승·역대 두 번째로 긴 상승세
- 12일 연속 상승 코스피, 수익률 16.4% 상승
- 12일 연속 상승 기간 역대 두 번째 높은 수익률 기록
- 장기 연속 상승으로 높은 수익률 이후 수익률 저조했던 과거
- 다만 해당 부진 수치는 1999년 닷컴 버블 때 통계
◇ 코스피 PER·PBR 기준으로 여전히 저평가라고 보셨는데, 지금 상승을 ‘버블’보다 ‘이익 기반 정상 재평가’로 봐도 무리가 없을까요? 매수는 언제 해야 할까요?
- 작년부터 코스피 103.6% 상승 기록
- 코스피, 기술적 과열 부담감 지속 중
- 가치평가 측면에서는 반도체 주도 이익 급증세
- 올해 코스피 예상이익 50% 이상 증가 기대
- 예상 PER, 3년 평균 10배 수준으로 오히려 하락
- PBR, 1.1배 수준에서 1.5배 수준으로 상승
- ROE 수준 감안하면 신흥국·유럽에 비해 여전히 저평가
- 미국발 지정학 위험으로 주가 하락한다면 매수 기회로
◇ 연초 업종 1~2위가 상반기 주도 업종이 되는 경향이 있다면, 지금 시장에서 가장 신뢰도 높은 주도 업종은 어디라고 보십니까?
- 한미 모두 1월 업종 수익률 1-2위가 상반기 주도
- 지난 월요일까지 10개 대분류 기준
- 경기소비재·산업재·정보기술이 상위권 다툼
- 26개 중분류 기준으로 진단
- 자동차·방산·조선·기계·반도체·유틸리티 상위권
- 약 2주간 순위 변화 감안해 비중 확대 필요
- 지금 시장은 ‘현명한 겁쟁이’ 전략 필요
◇ 트럼프 2기 들어 미·EU 관계가 다시 긴장 국면인데, 이 변화가 글로벌 증시와 방산·에너지 같은 업종에 어떤 영향을 줄 가능성이 클까요?
- 미국 VS 유럽 간 관계 변화 극명하게 보여주는 사진
- 2018년 6월 캐나다 G7 회의, 트럼프 관세에 항의 장면
- 2025년 8월 백악관에서 트럼프·EU 러우전쟁 논의
- 앞으로도 미국과 유럽 간 관계 쉽지 않을 전망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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