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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글로벌모터스 47명 공채에 1천600명 지원

SBS Biz 송태희
입력2026.01.20 17:23
수정2026.01.20 17:27

[캐스퍼 전기차 (연합뉴스 자료사진)]

광주글로벌모터스(GGM)의 올해 첫 신입사원 47명 공개채용에 청년 구직자 1천600여명이 몰렸습니다. 평균 34대 1의경쟁률입니다. 



20일 GGM에 따르면 지난 19일 마감된 2026년 1차 기술직 및 일반직 신입·경력 채용 원서접수 결과 47명(일반직 2명·기술직 45명) 모집에 총 1천596명이 지원했습니다. 

GGM은 2019년 설립 후 본격적인 자동차 양산체제에 돌입한 2021년까지 신입사원 600여명을 채용했습니다. 

현재 GGM에서 근무하는 직원은 총 706명으로, 올해 선발된 사원들은 오는 3월 9일부터 근무할 예정입니다. 

GGM 관계자는 "올해 2교대 근무가 시행됐으면 400여명을 추가로 채용할 수 있었는데 아쉬움이 크다"며 "설비 증설로 이번에 신규 인원을 채용한 데 이어 2교대 전환을 계속 추진해 1천여명의 지역 직간접 고용을 창출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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