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금고 "'MG희망나눔 청년 로컬 지원사업' 성공적 마무리"
SBS Biz 류선우
입력2026.01.20 16:10
수정2026.01.20 16:12
새마을금고중앙회가 지난 15일 행정안전부, 재단법인 함께 일하는 재단과 공동 추진한 '2025 MG희망나눔 청년 로컬 지원사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오늘(20일) 밝혔습니다.
MG희망나눔 청년 로컬 지원사업은 이번 정부 주요 국정과제인 지방 소멸 위기 극복 등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시작됐습니다.
지난해 3월부터 공모 및 심사 과정을 거쳐 행정안전부가 지정·지원하고 있는 전국 청년마을과 청년마을기업 중 10개 청년 로컬기업을 지원 대상으로 선정하고, 총 5억 원 규모의 지원사업이 진행됐습니다.
최종 선정된 10개 지원 조직은 로컬을 기반으로 상권 침체, 공동체 약화, 문화·생활 서비스 부족 등 각 지역사회가 안고 있는 핵심 과제들을 사업 아이디어로 풀어내며 지역사회 내 실행 주체로 자리를 잡았고, 지역 내 상용 일자리 또한 새롭게 만들어내는 등 가시적인 성과들을 나타냈다고 새마음금고 측은 설명했습니다.
김인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은 "지역사회의 여러 문제에 주목하며 청년과 지역의 상생을 통한 새로운 활력을 찾는데 지역 기반 금융협동조합인 새마을금고도 함께 할 수 있도록 힘쓸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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