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13거래일 만에 조정…4880대에서 마감
SBS Biz 신성우
입력2026.01.20 15:45
수정2026.01.20 15:46
[국내 주식 시장 (사진=연합뉴스)]
코스피가 4880대에서 장을 마치며 13거래일 만에 내림세로 돌아섰습니다.
오늘(20일) 코스피는 전장보다 18.91포인트(0.39%) 내린 4885.75에 장을 마쳤습니다.
새해 들어 하루도 빠짐없이 상승하던 코스피는 13거래일 만에 하락세로 돌아섰습니다.
지수는 전장보다 4.38포인트(0.09%) 내린 4900.28로 출발해 장 초반 4820선까지 밀려났습니다.
이후 장중 낙폭을 줄여 상승 전환, 오후 한때 4935.48까지 올라 사상 최고치를 새로 쓴 코스피는 장 후반 다시 내림세로 돌아섰습니다.
개인과 외국인이 주식을 사들였지만, 기관이 6000억원 넘게 순매도했습니다.
반도체 대장주들이 하락한 것도 지수에 영향을 줬습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모두 2.75% 내리며 각각 14만5200원, 74만3000원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한편,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8.01포인트(0.83%) 상승한 976.37에 장을 마치며 2022년 1월 13일 이후 4년 만에 최고치를 나타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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