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중' 대만 야당대표, '3월 시진핑 회동설'에 "논의된 바 없어"
SBS Biz 김종윤
입력2026.01.20 15:14
수정2026.01.20 15:16
[정리원 대만 중국국민당 주석(대표) (AP=연합뉴스 자료사진)]
친중 성향 대만 제1야당 국민당 정리원 주석(대표)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의 3월 회동설에 "논의된 바 없다"고 밝혔습니다.
20일 중국시보 등 대만언론에 따르면 정 주석은 전날 한 유튜브 프로그램에서 궈정량 전 민진당 입법위원(국회의원)이 회동을 제안했지만 실질적으로 국민당과 중국 측이 3월 관련 일정을 논의한 적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심지어 친민진당 매체가 정 주석이 춘제(설) 기간 중국을 방문할 것이라는 '소설'을 썼다고 설명했습니다.
정 주석은 "급할 필요 없다"면서 "절대 물밑 작업은 없을 것이며, 확정되면 반드시 정식 기자회견을 통해 발표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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