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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의 귀환…中 점유율 1위 탈환

SBS Biz 송태희
입력2026.01.20 14:29
수정2026.01.20 16:43

[중국 아이폰 구매 대기 행렬 (연합뉴스 자료사진)]

애플의 아이폰 판매량이 세계 최대 스마트폰 시장인 중국에서 다시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0일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중국 내 아이폰 출하량은 전년 같은 기간 대비 28.0% 증가했습니다. 

이 기간 아이폰의 출하량 기준 중국 시장 점유율은 21.8%로 1위를 기록하며 분기 기준 선두를 탈환했습니다 .
 
전년 같은 기간 아이폰의 시장 점유율은 16.8%였습니다. 



애플이 중국 스마트폰 시장에서 분기 기준 1위를 기록한 것은 2023년 4분기 이후 처음입니다. 
 
경제매체 신랑재경은 핵심 메모리 반도체 공급 부족이 심화하는 상황에도 아이폰 17시리즈가 소비자 수요를 끌어올리며 애플의 중국 시장 점유율 회복을 이끌었다고 평가했습니다. 

한편 지난해 중국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은 화웨이와 애플에 이어 비보(16.4%), 샤오미(15.7%), 오포(15.5%), 아너(13.4%) 순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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