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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폐합 논의에…한전, 18% 급등하며 신고가 경신

SBS Biz 오서영
입력2026.01.20 14:25
수정2026.01.20 14:28


발전 공기업 5개사 통폐합 논의가 가시화되고 있다는 소식에 한국전력이 급등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오늘(20일) 오후 2시 26분 거래소에서 한국전력은 전 거래일 대비 1만600원(18.83%) 오른 6만6900원에 거래 중입니다.

한국전력은 전일 대비 300원 하락한 5만6천원에 거래를 시작했으나 장중 상승세로 돌아서면서 6만6천원대까지 올랐습니다.

한국전력 산하 발전 공기업 5개사 통폐합 논의가 본격적으로 가시화되자 투자자들 사이에서 한국전력 실적 개선 기대감이 나오고 있습니다. 업계에 따르면 한국전력 산하 공기업 5개사(서부·남부·남동·중부·동서발전)를 하나로 묶는 한국발전공사 설립안이 유력한 방안으로 거론됩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비용 효율화를 위해 지난해 8월 공기업 통폐합 필요성을 언급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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