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중진단] '5000고지'가 눈앞…이번주 돌파는 시간 문제?
SBS Biz
입력2026.01.20 13:45
수정2026.01.20 17:21
■ 경제현장 오늘 '집중진단' - 송재경 디멘젼투자자문 투자부문 대표, 전상경 한양대 파이낸스경영학과 교수
보통 국회에서 새로운 법을 만들거나 고치는데 2-3년 걸리는데요. 상법 개정은 그야말로 빛의 속도로 추진되고 있습니다. 이사의 충실의무를 강화한 1차 상법 개정이 이뤄진 것은 작년 7월 초, 불과 두 달도 안된 8월 말 집중투표제를 의무화한 2차 상법 개정안이 통과됐죠. 다시 5개월 만에 자사주 소각을 의무화하는 3차 상법 개정안 처리가 임박했습니다. 투자자들은 반기고, 기업들은 안달하는데요. 두 분과 얘기 나눠보겠습니다. 송재경 디멘젼투자자문 투자부문 대표, 전상경 한양대 파이낸스경영학과 교수 모셨습니다.
Q. 3차 상법개정안 토론에 앞서 먼저 코스피 동향부터 보겠습니다. 어제(19일)는 로봇주가 상승 동력이었는데 오늘(20일)은 어떤가요?
Q. 3차 상법 개정안이 곧 국회 법사위에 올라갑니다. 자사주 소각을 의무화하는 게 핵심인데 민주당 오기형 의원이 대표 발의한 개정안의 구체적인 내용부터 하나씩 볼까요?
Q. 재계는 자사주 소각을 일률적으로 의무화하는 방식이 기업 경영의 자율성과 자본 운용의 유연성을 훼손한다고 주장하고 있는데요?
Q. 이미 갖고 있는 자사주를 어떻게 할 것인지가 최대 쟁점이죠. 오기형 의원 대표 발의한 안은 기존 자사주를 소각하는 유예기간을 6개월 더 준다고 돼 있는데 중소 중견기업들은 어떤 입장인가요?
Q. 1,2차 상법 개정안과 비교해 본다면 3차 상법 개정안이 증시에 미치는 영향은 어떨까요?
Q. 자사주 소각 의무화가 예고되면서 많은 기업들이 자사주를 활용해 교환사채를 발행해 왔죠. 한때 교환사채 붐이 일었는데 기업들의 전략은 무엇인지, 최근 발행 추세는 어떤가요?
Q. 자사주 소각을 의무화한다면 선진국처럼 합법적이고 투명한 경영권 보장 장치 (차등의결권, 포이즌필 등)를 기업들에 줘야 할까요?
Q. 코스피가 13일 거래일 연속 올랐습니다 (19일 포함). 단기 급등에 대한 우려도 큰 데 1년 선행 PER과 PBR 등을 감안하면 상승 여력 충분한가요?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보통 국회에서 새로운 법을 만들거나 고치는데 2-3년 걸리는데요. 상법 개정은 그야말로 빛의 속도로 추진되고 있습니다. 이사의 충실의무를 강화한 1차 상법 개정이 이뤄진 것은 작년 7월 초, 불과 두 달도 안된 8월 말 집중투표제를 의무화한 2차 상법 개정안이 통과됐죠. 다시 5개월 만에 자사주 소각을 의무화하는 3차 상법 개정안 처리가 임박했습니다. 투자자들은 반기고, 기업들은 안달하는데요. 두 분과 얘기 나눠보겠습니다. 송재경 디멘젼투자자문 투자부문 대표, 전상경 한양대 파이낸스경영학과 교수 모셨습니다.
Q. 3차 상법개정안 토론에 앞서 먼저 코스피 동향부터 보겠습니다. 어제(19일)는 로봇주가 상승 동력이었는데 오늘(20일)은 어떤가요?
Q. 3차 상법 개정안이 곧 국회 법사위에 올라갑니다. 자사주 소각을 의무화하는 게 핵심인데 민주당 오기형 의원이 대표 발의한 개정안의 구체적인 내용부터 하나씩 볼까요?
Q. 재계는 자사주 소각을 일률적으로 의무화하는 방식이 기업 경영의 자율성과 자본 운용의 유연성을 훼손한다고 주장하고 있는데요?
Q. 이미 갖고 있는 자사주를 어떻게 할 것인지가 최대 쟁점이죠. 오기형 의원 대표 발의한 안은 기존 자사주를 소각하는 유예기간을 6개월 더 준다고 돼 있는데 중소 중견기업들은 어떤 입장인가요?
Q. 1,2차 상법 개정안과 비교해 본다면 3차 상법 개정안이 증시에 미치는 영향은 어떨까요?
Q. 자사주 소각 의무화가 예고되면서 많은 기업들이 자사주를 활용해 교환사채를 발행해 왔죠. 한때 교환사채 붐이 일었는데 기업들의 전략은 무엇인지, 최근 발행 추세는 어떤가요?
Q. 자사주 소각을 의무화한다면 선진국처럼 합법적이고 투명한 경영권 보장 장치 (차등의결권, 포이즌필 등)를 기업들에 줘야 할까요?
Q. 코스피가 13일 거래일 연속 올랐습니다 (19일 포함). 단기 급등에 대한 우려도 큰 데 1년 선행 PER과 PBR 등을 감안하면 상승 여력 충분한가요?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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