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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M, '무쏘' 1호차 전달식 진행…본격 출고 시작

SBS Biz 조슬기
입력2026.01.20 10:32
수정2026.01.20 10:37

[지난 19일 KGM 익스피리언스 센터 일산에서 열린 ‘무쏘 1호차 전달식’에서 1호차 주인공 이미남 대표(왼쪽)와 권교원 사업부문장(오른쪽)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 KG모빌리티 제공)]

KG 모빌리티(KGM)는 '무쏘' 1호차를 고객에게 전달하고 본격적인 출고를 시작했다고 20일 밝혔습니다.



KGM은 지난 19일 KGM 익스피리언스 센터 일산에서 KGM 권교원 사업부문장(전무)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무쏘' 1호차 전달식을 진행했습니다.

1호차의 주인공은 경기도 시흥시에서 제조업을 운영 중인 이미남 대표(45세)로, 비즈니스와 레저를 아우르는 높은 실용성을 이유로 '무쏘'를 선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표는 "사업 특성상 현장 이동과 물류 운반이 잦아 적재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차량이 필수적"이라며 "무쏘는 데크 공간이 넉넉해 각종 자재와 장비를 싣기 용이하고, 기름통 등 냄새가 나는 물품도 실내 공간과 분리해 적재할 수 있어 활용도가 높다"라며 구매 이유를 밝혔습니다.

이 대표는 투리스모, 렉스턴 스포츠에 이어 세 번째 KGM 차량을 구매한 것으로, 용도성뿐 아니라 내구성이 뛰어났던 이전 차량들에 대한 경험을 바탕으로 다시 한번 '무쏘'를 선택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대표가 선택한 모델은 '무쏘' 최상위 트림인 M9으로 4WD, 디젤 엔진, 그랜드 스타일 사양을 적용했습니다.

KGM은 이날 1호차 고객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아 주유 상품권을 비롯한 출고 기념 웰컴 패키지를 제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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