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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맹점과 본사는 원팀" bhc, 가맹점주 대상 복지 확대

SBS Biz 정대한
입력2026.01.20 10:04
수정2026.01.20 10:56

[사진=bhc]

다이닝브랜즈그룹의 치킨 브랜드 bhc가 지난해 가맹점을 대상으로 건강검진 및 상조서비스 등 다양한 복지 제도를 확대 운영했다고 오늘(20일) 밝혔습니다.

bhc는 지난해 실질적인 복지 혜택을 중심으로 한 지원이 현장에서의 높은 이용률과 만족도로 나타나며, 가맹점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안정적인 점포 운영으로 이어졌다고 설명했습니다.

2024년 도입된 상조 서비스도 가맹점주들 사이에서 큰 호평을 받았다고 강조했습니다.

bhc는 가맹점주와 배우자, 양가 부모님 조사(弔事) 발생 시 장례지도사, 도우미 등 전문 인력 파견은 물론 장례용품과 근조화환을 제공합니다.

이는 본사 임직원과 동일한 수준의 서비스로, 갑작스러운 상황으로 실의에 빠진 점주들에게 실질적인 물질적·심리적 도움을 주고 있다고 bhc는 설명했습니다.

bhc에 따르면 한 점주는 "무료 건강검진을 통해 가족의 질병을 조기에 발견하고 치료할 수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상조 서비스를 이용한 점주는 "갑작스럽게 마주한 상황에 경황이 없었는데 본사의 지원 덕분에 비용 부담을 덜 수 있었고 무엇보다 세심한 배려가 큰 위로가 됐다"는 반응을 전했습니다.

이 밖에도 bhc는 가맹점을 대상으로 매월 전자기기를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하고 있으며, 자녀 장학금과 기념일 축하 선물 제공 등 일상에 밀접한 지원까지 복지 범위를 확장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복지 혜택과 함께 가맹점 운영 과정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도 병행하고 있습니다.

bhc는 가맹점의 원활한 영업 지원을 위해 지난해까지 약 500억 원 규모의 계육 매입가 인상분을 본사가 직접 부담한 바 있습니다.

또한, bhc는 알바몬 브랜드 채용관 입점을 통해 향후 1년간 bhc 전용 채용관을 운영하며, 가맹점주들이 직원을 구할 때 발생하는 채용 공고 비용 전액을 부담합니다.

bhc는 채용관 운영을 통해 bhc 가맹점 전체 기준 연간 약 3억5000만원 상당의 비용 절감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추산하고 있습니다.

bhc 관계자는 "가맹점은 브랜드 성장을 함께 만들어가는 가장 중요한 파트너"라며 "앞으로도 복지 제도의 실효성과 현장 체감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가맹점주가 만족할 수 있는 상생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bhc는 매년 진행되는 ‘bhc 프랜차이즈 어워드’를 통해 장기근속 및 우수 가맹점을 시상하며 본사와 가맹점 간의 결속을 다지고 있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5 한국프랜차이즈산업발전 유공’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과 ‘2025년 대·중소기업 동반성장 유공 포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을 잇달아 수상한 바 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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