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이슈] 현대차, 피지컬AI 기대 힘입어 시총 3위 '우뚝'
SBS Biz
입력2026.01.20 07:45
수정2026.01.20 08:23
■ 머니쇼 '기업이슈' - 도지은
어제장에서 이슈가 있었던 업종 살펴보는 기업이슈 시간입니다.
◇ 현대차,'아틀라스' 찬사에 최고가 질주…시총 3위 올라
현대차가 피지컬 AI 기대에 힘입어 시가총액 3위에 올라섰습니다.
현대차 시가총액은 이달 들어 가파르게 불어났는데요.
지난 7일 70조 원, 13일 80조 원을 넘어선 데 이어 어제 장중 90조 원 중반대까지 확대되며 상승 속도를 높이고 있습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이어 대형주 순위 상위권에 안착한 셈인데, 주가 급등 배경에는 CES 2026에서 공개된 현대차그룹의 '피지컬 AI' 전략이 있습니다.
대신증권은 로보틱스 가치와 자율주행 전략 변화를 반영해 현대차 목표주가를 50만 원으로 상향했고, 삼성증권은 구글과 엔비디아가 피지컬 AI 하드웨어 파트너로 현대차그룹을 선택한 점을 근거로 목표주가를 65만 원까지 올렸습니다.
◇ '투자하십시오 휴먼' 반도체 쉬고 로봇주 일제히 강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발 반도체 관세 이슈가 다시 부각되면서 반도체주가 주춤한 사이, 로봇주가 랠리를 펼쳤습니다.
현대차가 LG에너지솔루션을 제치고 시총 3위에 안착하면서 증권가에서는 향후 로봇주가 국내 증시를 견인할 새로운 주도주가 될지 주목하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미국 휴머노이드 로봇 기업, 피규어AI는 지난해 9월 기준 390억 달러(우리 돈 약 57조 원) 기업가치를 인정받는 등 로봇으로 글로벌 재무적, 전략적 투자자 돈이 몰리고 있다"며 "대규모 자금 유입은 우수 인력 유입과 기술 발전 촉진으로 이어질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
◇ 방탄소년단, '광화문광장'서 컴백 공연 추진
방탄소년단 활동 계획이 구체화되면서 가파른 실적 증가에 대한 기대감에 하이브 주가가 강세 보였습니다.
방탄소년단은 3월 컴백을 앞두고 광화문 일대에서 공연을 펼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하이브는 최근 국가유산청에 3월 말 광화문, 경복궁 일대에서 방탄소년단이 출연하는 K팝 공연을 개최하기 위해 장소 사용 허가를 신청한 것으로 전해졌는데요.
전문가들은 방탄소년단의 활동 타임라인에 대해 "내년 3월까지 11개월 간 총 79회 공연이 발표됐는데, 일본, 중동 등 추가될 일정을 고려하면 90~100회까지도 기대해볼 만하다"고 강조했습니다.
◇ “한국항공우주, 올해 실적 턴어라운드 본격화”
실적과 수주모멘텀 모두 상대적 우위를 점하고 있다는 증권사 분석에 한국항공우주가 강세 보였습니다.
장중 17만 1300원까지 치솟아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는데요.
전문가들은 "한국항공우주 실적 측면에서 2026년 영업이익 증가율은 국내 피어그룹 평균뿐 아니라 글로벌 주요 방산기업 대비로도 우위에 있다"며 "높은 기저로 성장률 둔화 우려가 제기되는 글로벌 방산 업종 환경을 감안하면 차별화된 선택지가 될 수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높은 멀티플에 대한 고민도 존재하지만" "향후 이익증가율과 과거 항공기 제작업체가 고성장기에 부여받던 높은 멀티플 감안하면 우려는 제한적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어제장에서 이슈가 있었던 업종 살펴보는 기업이슈 시간입니다.
◇ 현대차,'아틀라스' 찬사에 최고가 질주…시총 3위 올라
현대차가 피지컬 AI 기대에 힘입어 시가총액 3위에 올라섰습니다.
현대차 시가총액은 이달 들어 가파르게 불어났는데요.
지난 7일 70조 원, 13일 80조 원을 넘어선 데 이어 어제 장중 90조 원 중반대까지 확대되며 상승 속도를 높이고 있습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이어 대형주 순위 상위권에 안착한 셈인데, 주가 급등 배경에는 CES 2026에서 공개된 현대차그룹의 '피지컬 AI' 전략이 있습니다.
대신증권은 로보틱스 가치와 자율주행 전략 변화를 반영해 현대차 목표주가를 50만 원으로 상향했고, 삼성증권은 구글과 엔비디아가 피지컬 AI 하드웨어 파트너로 현대차그룹을 선택한 점을 근거로 목표주가를 65만 원까지 올렸습니다.
◇ '투자하십시오 휴먼' 반도체 쉬고 로봇주 일제히 강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발 반도체 관세 이슈가 다시 부각되면서 반도체주가 주춤한 사이, 로봇주가 랠리를 펼쳤습니다.
현대차가 LG에너지솔루션을 제치고 시총 3위에 안착하면서 증권가에서는 향후 로봇주가 국내 증시를 견인할 새로운 주도주가 될지 주목하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미국 휴머노이드 로봇 기업, 피규어AI는 지난해 9월 기준 390억 달러(우리 돈 약 57조 원) 기업가치를 인정받는 등 로봇으로 글로벌 재무적, 전략적 투자자 돈이 몰리고 있다"며 "대규모 자금 유입은 우수 인력 유입과 기술 발전 촉진으로 이어질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
◇ 방탄소년단, '광화문광장'서 컴백 공연 추진
방탄소년단 활동 계획이 구체화되면서 가파른 실적 증가에 대한 기대감에 하이브 주가가 강세 보였습니다.
방탄소년단은 3월 컴백을 앞두고 광화문 일대에서 공연을 펼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하이브는 최근 국가유산청에 3월 말 광화문, 경복궁 일대에서 방탄소년단이 출연하는 K팝 공연을 개최하기 위해 장소 사용 허가를 신청한 것으로 전해졌는데요.
전문가들은 방탄소년단의 활동 타임라인에 대해 "내년 3월까지 11개월 간 총 79회 공연이 발표됐는데, 일본, 중동 등 추가될 일정을 고려하면 90~100회까지도 기대해볼 만하다"고 강조했습니다.
◇ “한국항공우주, 올해 실적 턴어라운드 본격화”
실적과 수주모멘텀 모두 상대적 우위를 점하고 있다는 증권사 분석에 한국항공우주가 강세 보였습니다.
장중 17만 1300원까지 치솟아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는데요.
전문가들은 "한국항공우주 실적 측면에서 2026년 영업이익 증가율은 국내 피어그룹 평균뿐 아니라 글로벌 주요 방산기업 대비로도 우위에 있다"며 "높은 기저로 성장률 둔화 우려가 제기되는 글로벌 방산 업종 환경을 감안하면 차별화된 선택지가 될 수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높은 멀티플에 대한 고민도 존재하지만" "향후 이익증가율과 과거 항공기 제작업체가 고성장기에 부여받던 높은 멀티플 감안하면 우려는 제한적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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