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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랭클린템플턴 "인도, 장기적 전망 밝아"

SBS Biz 고유미
입력2026.01.20 07:18
수정2026.01.20 07:19


글로벌 자산운용사 프랭클린 템플턴의 스티븐 도버 수석 시장 전략가는 현지시간 18일 "인도의 장기적 전망이 밝다"고 주장했습니다. 



도버 전략가는 "장기적이고 구조적인 관점에서 나는 인도에 대해 매우 낙관적"이라며 "아마 20~25년 정도 인도에 대한 낙관론을 유지해 왔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는 "하지만 인도는 항상 밸류에이션이 높았고, 인도가 스스로 발목을 잡는다는 안 좋은 농담이 있을 정도"라며 "지난해의 인도는 다소 힘이 빠진 모습이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도버 전략가는 "기대했던 성장도, 자본 투자도 이뤄지지 않았다"며 "올해도 아주 강한 한 해를 보낼 것이라고까지는 생각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출발이 그다지 좋지 않다"며 "다만 재정 부양책이 나온다면 인도는 더 좋은 성과를 낼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도버 전략가는 "또 인도는 자본 지출도 조금씩 늘리기 시작했고, 그것이 계속된다면 마찬가지로 더 좋은 성과를 낼 것"이라며 "그리고 정부의 지원만 있다면 인도는 구조적으로 엄청난 성장을 이룰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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