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F 총재 "트럼프 관세 영향 판단하기 일러"
SBS Biz 고유미
입력2026.01.20 07:15
수정2026.01.20 07:16
크리스탈리나 게오르기에바 국제통화기금(IMF) 총재는 현지시간 19일 블룸버그와의 인터뷰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가 미칠 영향에 대해 판단하기에는 아직 너무 이르다"고 주장했습니다.
게오르기에바 총재는 "우선 좋은 소식부터 말하자면 세계 경제는 놀라울 만큼 강한 회복력을 보여주고 있다"며 "우리는 올해 성장률을 3.3%, 내년 성장률을 3.2%로 전망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이러한 회복력이 멈출지는 아직 알 수 없다"며 "새로운 무역 긴장이 정확히 어떤 영향을 미칠지 말하기는 아직 너무 이르다"고 말했습니다.
게오르기에바 총재는 "다만 한 가지 분명한 점은 불확실성이 커질수록 기업에도, 가계에도 좋지 않다는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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