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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만삭스 "달러 약세 계속될 것"

SBS Biz 고유미
입력2026.01.20 07:09
수정2026.01.20 07:10


골드만삭스의 카막샤 트리베디 외환·신흥시장 전략가는 현지시간 18일 블룸버그에 출연해 "미국 달러화의 약세가 계속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트리베디 전략가는 "달러는 여전히 고평가된 자산"이라며 "지난해 초보다는 덜 고평가돼 있지만, 올해로 넘어오면서도 약 15% 정도는 고평가돼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따라서 자연스럽게 달러 약세 쪽으로 일종의 중력이 작용하고 있는 셈"이라며 "또 지난 두 번의 주말 동안 겪은 것처럼 미국의 정책이 전 세계에 혼란을 일으키면서 미국 자산에 대한 의문이 제기될 수 있는 환경에서는 달러가 약세를 보이는 경향이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트리베디 전략가는 "지지난 주말 연준 관련 이슈 때도 그랬고, 지난 주말 이후 관세 이슈로도 그럴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이는 달러가 이번 주에도 다소 약세를 이어갈 것이라는 의미"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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